붉은, 그리고 흰 (신앙시선집)

붉은, 그리고 흰 (신앙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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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태련 시인의 세 번 째 시집으로
영성 신작들과 기존의 2권 시집
〈바람의발자국〉, 〈빵 굽는 시간〉 안에 수록된
영성시 성격의 시들을 모아 엮었다.
저자

전태련

경북낙산리출생,2003년〈사람의문학〉등단,〉대구문인협회,대구시인협회회원
대구대교구경산성당신자.저서*시집〈바람의발자국〉,<빵굽는시간〉

목차

1부

하느님도외로워서
밤이면수천억개의눈망울로
땅을내려다보며
온밤을꼬박지새우시는가

내실존의하느님_012찬미받으소서!_014하느님의신발_016신앙,그아름다운꽃_017이마에재를얹고_018겨자씨만한믿음_020하늘과나무_022하늘_023삼종기도_024아름다운것들_025은총_026그너머_027빵굽는시간_028당신은누구신가요_029하느님도외로우신가_030

2부

갈릴리호수위를걷다
발이빠진제자처럼
혼란속에믿음을잃고
방황하는우리의이름을부르며
가만히손잡아주시는분

붉은,그리고흰_034성체_035성체조배_036외사랑_038춤추는사순절_040마리아막달레나의노래-부활아침_042빈무덤_044부활단상_046성탄송_048꽃이마르는힘_049눈높이사랑_050빛으로오신임마누엘_052나무수도원_054꽃과나무와새그리고너_056안개와나무_058

3부

처음꽃잎을여는한송이산나리꽃
당신이내어깨를치며
말을건넨그순간
가슴을밝히던내영혼

아가1-첫사랑_060아가2-빈들_062아가3-현존_064갈릴리호수를건너면서_065어느구두수선공의이야기_066자캐오의마음으로_068그의피에피를더하는_070내가
아는그분은_072무화과나무를저주하시다_074숨바꼭질_075바리사이누룩을조심하라_076봄들판에서_078오독_079가을편지1_082가을편지2_083그래도눈물나는기쁨입니다_084

4부

하느님아들이‘어머니’라고불러주신
여인들가운데가장복된이시여

성모님께바치는노래_088성모님께바치는찬가_090믿음의어머니성모마리아_092우리의모범이신성모마리아_095당신앞에내어놓는한해_097그대하느님의사람-사제의노래_100적도에핀꽃-고이태석신부님을추모하며_102

출판사 서평

〈붉은,그리고흰〉은,몇세대내려온구교우집안에서어릴적부터체득된신앙과성장하면서하느님과의인격적만남을통해의지적으로재정립하고받아들인하느님에대한인식,‘하느님의뜻’찾기란궁극적인물음앞에서답을찾아나섰던시인의혼잣말이다.
아팠지만아름다웠던젊은날그분과의씨름,삶의여정을걸어가면서새롭게만난주관적이고다분히개인적인하느님체험,연옥과천국을오르내리는삶의불가마속에서건져올린하느님의한편린을노래한유한하고죄많은한피조물의신앙고백이며어눌한사랑의노래다.
시인은영성신작시들과함께기존의2권의일반시집-〈바람의발자국〉,〈빵굽는시간〉안에수록된영성시성격의시들과성모의밤에낭송한시들을모아시선집형태로엮었다.
교리적인부분을살펴주신박병규신부님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