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방송 끄라고? (김도운 칼럼집)

지방방송 끄라고? (김도운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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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안드라고지 연구소 소장인 김도운 칼럼이스트가 칼럼집 『지방방송 끄라고?』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다.
저자는 1995년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 신문기자로 출발하여 사회부장과 지방부장을 역임한 후, 2010년에 금강일보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장 경제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금강일보 객원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면서 강연과 저술 활동에 매진하는 분이다.
저자

김도운

충북음성대소면오미골출신이다.늘읽고,쓰고,듣고,말하기를즐긴다.그래서칼럼도쓰고,수필도쓰고,소설도쓴다.때때로실용·교양도서도출간한다.주제에맞는강연요청이오면어디든달려간다.이런모든욕구를충족하고자〈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라는이름의사설연구소를설립해운영하고있다.충남대학교를졸업했고,대전지역언론사에서오랜취재와보도활동을했다.1995년대전매일(현충청투데이)에서기자첫발을내디딘이후사회부장과지방부장을역임했고,2010년금강일보로자리를옮겨정치부장·경제부장·편집국부국장등을거쳤다.지금은금강일보사객원논설위원이다.

목차

책머리에004

제1장2020년의제언

가수남진과나훈아015
우리는왜국가를만들었나018
대전공공의료원설립에거는기대021
자리가사람을망친다024
미국대선을바라보는눈027
출신학교와거주아파트가자랑인사회030
코로나가선도한애경사문화변혁033
세계평화를위협하는근본주의036
국민의안전보장과행복추구039
안된다고벽부터칠필요는없다042
청와대와국회이전,때가됐다045
죄인이지만신격화의희생양인자들048
대놓고차별을하자는것인가?051
감춰지고굴절된역사,현대사054
간부와임원,무엇이다르냐고?057
국가와국민,권리와의무060
엄벌을요구하는사회063
코로나이후의세상066
국토균형발전과지역내균형발전069
기본소득논의시작할때됐다072
소통의원칙,맥락전달하기075
1번지가따로있나078
돈으로만해결하려는결혼과출산정책081
유튜브와확증편향084

제2장2019년의시론

용기가필요한이유089
지방방송끄라고?092
칼국수거리가필요해095
그들이산으로간까닭은098
대한민국호칭인플레이션101
일본식동서남북지명,이제바꾸자104
인성교육(人性敎育)과인도주의(人道主義)107
그들이스스로할수있도록110
줄세우기가가장공정하다는생각113
혐오가넘쳐나는세상116
어려서배우는것들119
아주독특한나라대한민국122
인문학을바라보는시선125
경기가나쁜게아니라소비패턴이변한것이다128
연예인고액몸값은모두의합작품131
교육열은낮추고,학구열은높여야134
말은무섭고,글은더무섭다137
보헤미안지수가높은도시만들기140
금강(錦江)예찬143
돈에미쳐사는세상,한국형르네상스가…146
지금은행복하면안되나149
세상은분명변하고있다152
스토리가없는대전방문의해155
전체주의사고의무서운그림자158
방학을잃은아이들161
성적지상주의종말선언을환영하며164
1억명가운데1명나오는사람167
모두가주인으로살아가는세상170

제3장2018년의논단

교양과교양교육175
커피와신자유주의178
대한민국학교교육을바라보며181
모두행복해지기위한최소의조건184
가짜뉴스와사이비기자없는세상187
한국의성장과한글190
본받기와따라하기193
수치없는목표세우기196
“내가위로해달랬지심판봐달라했냐?”199
이런일이뉴스가되지않는세상만들기202
한국인만모르는부조화의극치205
아직도구시대의상대비하적언어를쓰는가208
추천도서,권장도서와내가읽고싶은책211
선거,그리고선거중독자들214
한국인은이해못하는폴라이언의귀향217
관료주의사고와의전문화220
내아내,내동생,내딸이라면223
대(大)를위한소(小)의희생226
“배우는법을배워라”229
자영업과최저임금에대한단상232

제4장2017년의세평

남과같은소원은인제그만237
숨바쁘게달려온충남인권240
4차산업혁명호들갑243
한국인의머릿수채워주기문화246
진정즐겁고재미있게살기249
장애인의반대말이일반인이라고?252
자기계발서말고인문교양서255
헌법교육이절실하다258
나이가궁금해261
이제야차별없는세상이오려나264
“네이웃을네몸처럼사랑하라”했거늘267
“작은집에서작은아들이제사지내도돼요”270
‘일하다’의반대말은?‘공부하다’의반대말은?273
1인당GDP3천달러와4만달러의의미276
2030년아시안게임대전유치를바란다279
친절은눈맞춤에서시작된다282
4·19도화선된대전의3·8의거285
“이미지말고실적을내놔봐”288
인성교육과인권교육291

제5장2016년의단상

참으로이상한분열297
근현대사가불행한대한민국300
세상에‘퍼주기’는없다303
충청유교문화의날갯짓을바라며306
우리동네작은음악회309

출판사 서평

칼럼은2000자의미학이다.정확히제시된원고분량에맞춰자신의논리를펼쳐읽는이들을설득시켜야한다.정해진글자수에맞게글을쓴다는것은생각같이쉽지않다.언론인들의글은불필요한수식어가없고간결하다.그래서읽기가편하고이해하기쉽다.문학인은감동을추구하지만,언론인은이해와설득을추구한다.그래서칼럼이나기사등의글은건조하고강건하지만,논리가탄탄해읽고나면채워지는느낌이든다.대전과충청지역에관련된지엽적소재의글이몇편있지만,그것은일부이고대부분글은이시대이나라를살아가는모든이들이함께고민해보아야할사안에대해다뤘다.특히교육문제를바라보는독특한혜안이돋보인다.특정가치관에함몰된이들이읽으면보다넓은시야를확보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