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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1952년경남창녕에서출생하였다.2002년문학사랑으로등단하여2006년서울《아동문예》동시조등단.2008년한남대학교사회문화대학원졸업,총장상등현대동시조문학상,한국인터넷문학상,대전예총문화상,제28회대전문학상,대전문인협회공로상,대전동구문화상을수상하였다.시집『천년초』『살아있음이행복이다』동시집『초록길따라열차를탄다』『달항아리』동시조집『봄꿈꾸는제비꽃』『별바구니』등이있으며,2021년대전문화재단예술창작지원금을수혜받아『달팽이우주여행』동시집을상재하였다.한국문인협회,한국아동문예작가회,문학사랑협의회이사,대전문인협회편집위원,대전동구문학감사로활동하고있으며현재한밭아동문학가협회회장으로봉사하고있다.
시인의말1부대청호연가오월의향기/백합한송이/비슬산진달래.1/비슬산진달래.2/어머니의장독대/산수유나무아래서고향의봄/청보리행렬이있는곳/우포늪사랑/봄이물들다/봄의찬가/천리향/대청호연가내고향대청호/산막이옛길/나리꽃피는정원.1/나리꽃피는정원.2/보성녹차밭에서/백목련나무아래서수련한송이/노란목련/노란저고리/설탕이녹는시간2부모두가스쳐간다모란이떨어진자리/넝쿨손/그림자/새벽으로가는길/가을비/가을동화/어느날의연가/노고산성백지한장차이/대전천발원지만인산/박경리선생의옛집에는/박경리선생동상앞에서/하회마을에서도산서원앞에서/모두가스쳐간다/대청호에서가을비/정든이웃/백령도천안함위령탑앞에서봄을주운사람들/덕수암도량에핀꽃/백담사철쭉꽃3부가을이오는소리불로초는없다/금장상류에서/등꽃/우리집사철나무/서울성북동옛돌박물관/호수위에섬하나설악산주전골가는길/한계령정상에서서/일성콘도에서의밤/시골이모순두부/비선대가는길/해탈각을이오는소리/미소/서산가야산마애삼존불/인생길/노년의행복/연잎처럼비우며/진도팽목항에서진도홍주4부고회를맞으며송강정철유물관/별이된그대/갈대/가로등/갈대사랑/첫눈오는날에/나이팅게일/마스크/나를격리하다그렇게가는거야/함께걷는대전천/겨울대청호/사라진골목길/아름다운골목길,동구신흥동/모두가그리움의원천이다고해를건너며/겨울한가운데서서/친구와꿈길을걸으며/식장산산행길에/허공속에빛나는이름/어느간이역고회를맞으며작품해설-리헌석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