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감과 산수유

돌감과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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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활영상작가로 출발한 소정순 시인이 사진과 시를 결합하여 첫 시집 『돌담과 산수유』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문학사랑 시인선 83’호로 발간하였습니다. 1부는 ‘가족은 사랑이다’에 35편, 2부는 ‘사진은 추억이다’에 46편을 수록하였는데, 짝수 면에 시, 홀수면에 사진을 콜라보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소정순 시인과 부군 김임호 님의 결혼 50주년을 맞아 ‘금혼기념’ 양장본으로 발간하였습니다. 표지화와 속표지의 삽화를 그린 분은 ‘오동은 화백’인데, 저자의 조카이며, 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입니다. ‘가족은 사랑이다’와 ‘사진은 추억이다’라는 부(部)의 제목에서 시사하는 것과 같이 가족과 추억을 중심입니다.
저자

소정순

남원여자고등학교,중앙대학교졸업했다.시집『돌담과산수유』(2022발간)를출간했다.

목차

1부가족은사랑이다
메주고리에성모님
형제
동대민엄마그리고아빠
손자용돈
남해편백나무


[중략]


삶의조각
상사화
엄마소리
아버지의휴탕개탕
세자매

2부사진은추억이다
제주도동백꽃
그대가그립다
월동배추
패랭이꽃
앙코르와트에서


[중략]


크로아티아두브르브닉
크로아티아골목길을걸으며
터키카파토기아
아버님생신날
아빠고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