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에 피는 꽃 (유희동 시조집)

2018년에 첫 시조집 『파란 하늘이 깊다』를 발간한 유희동 시조시인이 2시조집 『거울 속에 피는 꽃』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2시조집 『거울 속에 피는 꽃』(2022)에는 ‘시인의 말’에 서시조(序時調), 1부 동트는 고향에 시조 25편, 2부 바람의 언덕에 시조 25편, 3부 함께하는 행복에 시조 25편, 4부 겨울 나그네에 시조 25편, 5부 거울 속에 피는 꽃에 시조 15편 등 시조 125편과 ‘마무리하는 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