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하여

누군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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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의 문학 시인선 532번째.
나의 친절로 누군가 편안하다면 나의 미소로 누군가 꽃이 된다면 나의 기도로 누군가의 힘이 되고 향기가 된다면.
저자

김옥도

출간작으로『누군가를위하여』등이있다.

목차

서시

1부다시시의바다로
세월(歲月)따라
공해


마음의노래
바람과잠자리
풀잎은
동시를짓다
비어있는길
가을
가을하늘
별을보며
걸어온길

가을달밤
미술시간
잎눈
내마음은늘가위바위보
애들아너희는내게
십년후
다시詩의바다로
봄날
야생화
파도야

2부살아가는동안에
차일아래에서
어린이그림에는왜태양이있을까
내피아노
춘삼월
시인의손을잡으면
슬픔한사발
윤회
꽃들이아름다운까닭
4월에
태극기
늙는다는것
가슴에시가있어

그리움
밤에쓰는시
풀었더니
생활(生活)
혼자남은할머니
유월
사람들에게
옥도방
가을
제초제유감
꽃향기
살아가는동안

3부내일이면늦어요
새벽소리

외로움
고목

2022년새해
시(詩)1
시(詩)2

책을읽으며

산속의집
내일이면늦어요
거미줄
나무
우리할머니얼굴
이슬
홀로단풍되어
농촌
꽃처럼살고파
산청에서
저녁
생각대로
민들레


4부파랑새를찾아서
추억
빗소리
가을
대나무
버드나무야
영적중용론은본받을만하더라
고향
물[水]
추억
때로는
새벽물소리
묵상
갑자기
가능성
바람
꽃잎은
눈사람
딱하루만안되겠니
하룻밤쉬어가도좋아
아들들아잘들어두어라
가을을담은행복바구니
문학(文學)한다는것은
파랑새를찾아서

〈해설〉건강한시심으로생성한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