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하품하면 땅은 까르르 웃는다 (양장본 Hardcover)

하늘이 하품하면 땅은 까르르 웃는다 (양장본 Hardcover)

$23.29
Description
이 책은 신금자 시인의 시집이다. 신금자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신금자

《화백문학》시로등단했으며,서산들꽃시동아리,한국문인협회서산시지부회원으로활동한다.중앙뉴스예술상(시부문)을수상했다.시집으로『하루살이인생도괜찮아요』,『초록바람』,『황홀한고백』등이있다.

목차

서시

1부그리움이머문자리

야생초편지
일터로가는길
기다린다
땅에매달린다
일복도복이다
힘빼고삽시다
포장도없는물건
떨어져야산다
단추
그리움이머문자리
초봄
닭벼슬
보릿고개
거미줄
과수원에서
농부의미소
고사리를꺾으며
복사꽃
이끼
빈의자

또다시봄
바위

2부나도한번불러봤지

택배상자
나그네
낮잠
아침밥상
나도한번불러봤지
너니까
파리와코로나
매미
벌레
들녘의지휘자
낙엽편지
지금이대로
병원가는길
기다리는마음
동아줄
북소리
7월의장미
앉은곳이내고향
고라니
들깨의교훈
속사정있다
무화과
이름은세월
세월의강
세월의화살
망각의세월
가는세월
허상을꿈꾸다
황혼
바람의언덕
하늘땅의교훈
검불처럼
거푸집
슬리퍼
부추꽃-
명아주

3부고추잠자리

땅콩
가을을매달고
가을장마
어찌할꼬
아직도할말있
가을이왔네
갈대숲
고추잠자리
코스모스
추석날
빈집
눈꽃
농부화가의수채화
어머니,내엄니라서
며늘아기

4부시화전

가슴속항아리
모내기
그리워하다가는세
철부지여자
머릿속이텅빈날
단옷날
산길을걸으며
그때는왜몰랐을까?

나가는글
축하의글_
내시어머니여서참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