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육학 박사인 김숙자 수필가의 5수필집 수필집 『초록 고슴도치』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쓰러진 밤나무에서 떨어진 덜 익은 밤송이에서 연상된 ‘초록 고슴도치’는 자연에 대한 저자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김숙자 저자는 이미 수필집 4권을 발간한 분입니다. 『내 영혼을 불사른 중남미 문명』, 『시련은 아누에게나 꽃이 되지 않는다』, 『침묵의 그 길에서 나를 찾다』, 『성작을 닮아가는 거룩한 시간』에 이어 5수필집을 발간하였습니다.
또힌 김숙자 저자는 시집 『비울수록 채워지는 향기』외 6권을 발간하였고, 동시집 『모시울에 부는 바람』 외 7권, 그리고 동화집 『예쁜이가 내다 본 세상』을 발간한 중견 문인입니다. 현재 대전에서 ‘글마중문학회’ 회장으로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입니다.
김숙자 저자는 이미 수필집 4권을 발간한 분입니다. 『내 영혼을 불사른 중남미 문명』, 『시련은 아누에게나 꽃이 되지 않는다』, 『침묵의 그 길에서 나를 찾다』, 『성작을 닮아가는 거룩한 시간』에 이어 5수필집을 발간하였습니다.
또힌 김숙자 저자는 시집 『비울수록 채워지는 향기』외 6권을 발간하였고, 동시집 『모시울에 부는 바람』 외 7권, 그리고 동화집 『예쁜이가 내다 본 세상』을 발간한 중견 문인입니다. 현재 대전에서 ‘글마중문학회’ 회장으로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입니다.
초록 고슴도치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