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충남 서산시의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신금자 시인이 5시집 『감자꽃』을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신금자 시인은 시인이자 화가이고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분입니다. 이 시집은 서문, 4부의 작품,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해설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신금자 시인은 이미 시집 네 권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하루살이 인생도 괜찮아요』 『초록바람』 『황홀한 고백』 『하늘이 하품하면 땅은 까르르 웃는다』 등을 발간하여 지역의 중견시인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5시집 『감자꽃』을 발간하여 농촌의 고단한 삶과 보람, 그리고 농촌의 서정을 오롯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신금자 시인은 이미 시집 네 권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하루살이 인생도 괜찮아요』 『초록바람』 『황홀한 고백』 『하늘이 하품하면 땅은 까르르 웃는다』 등을 발간하여 지역의 중견시인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5시집 『감자꽃』을 발간하여 농촌의 고단한 삶과 보람, 그리고 농촌의 서정을 오롯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감자꽃 (신금자 시집)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