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주신 향내 나는 보석 (남상선 제5수필집)

하늘이 내려주신 향내 나는 보석 (남상선 제5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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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한민국 정부에서 시상하는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고, tjb대전방송국에서 ‘tjb교육대상’을 수상한 남상선 수필가의 5수필집 『하늘이 내려주신 향내 나는 보석』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문학사랑 수필선 ’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남상선 수필가는 2015년에 ‘문학사랑’의 신인작품상 수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백천수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수필 창작에 전념하여 수필집 4권을 발간한 분입니다.
저자

남상선지음

ㆍ1949년충남예산군광시면미곡리출생
ㆍ2015년《문학사랑》수필등단

│학력│
ㆍ장신국민학교졸업 ㆍ대흥중학교졸업
ㆍ홍성고등학교졸업 ㆍ공주사범대학졸업
ㆍ한남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

│주요활동│
ㆍ중등학교국어교사39년
ㆍ충남대학교입학사정관
ㆍ대전가정법원전조정위원
ㆍ효지도사(인성지도사)(초·중·고교)
ㆍ효문화지도사(한국효문화진흥원)
ㆍ수필가저작활동
ㆍ《문학사랑》이사

│수상경력│
ㆍ교육감상다수수상 ㆍ교육부장관표창
ㆍ정부모범공무원표창 ㆍTJB교육대상
ㆍ홍조근조훈장 ㆍ《문학사랑》신인작품상수필부문
ㆍ인테넷문학상수필부문ㆍ백천수필문학상수상

│저작활동│
1수필집:『발신인없는택배』
2수필집:『행복한짐에묻어온아픔한조각』
3수필집:『너와나는서로의장갑이되어』
4수필집:『감사와사랑이우리의삶이되게하소서』
5수필집:『하늘이내려주신향내나는보석』

목차

작가의말ㆍ04

1부세상에서제일행복한미소
가난한부자들의향기⦁13
그래도나는!⦁19
내바로이런때가행복한시간이었네⦁24
모두다어디갔나!⦁29
몸으로가르치는제자의자식사랑⦁34
무당벌레의기막힌우정이사람얘기는될수없는것일까!⦁38
믿음을줘봐,뭔가달라질거야!⦁42
박한순회장,갈마@르네상스시대를열다⦁47
사람의아들이개만도못해서야!⦁51
산타가어디따로있겠나!⦁55
세상에서제일행복한미소⦁60
우리집문고리는요술쟁이작품인가봐⦁65

2부얼굴은달라도마음은하나였네
우리갈마@엔이런향기로사는분들이많아요⦁73
귀빠진날먹던미역국의추억⦁79
대중탕서본야생마의무법천지!⦁83
보행기노부부의,꽃보다아름다운사랑⦁87
부모의희생정신,자식이닮을수는없는걸까!⦁92
소닭보듯,닭소보듯살아서야!⦁96
날두번씩이나울린보행기노부부의사랑!⦁100
얼굴은달라도마음은하나였네⦁104
모성애는세상어떤꽃보다아름다워라!⦁110
이런버스기사보셨나요?⦁113
아비를세번씩이나울린우리아들⦁117
절망이환희로바뀌게한원동력⦁122

3부하늘이내려주신향내나는보석
계포일낙(季布一諾)은행복의문의열쇠⦁129
안중에도없는배려,얄미운3초의시간⦁134
얼굴은할배ㆍ할매,마음은하나였네⦁139
울엄마는아니지만그저눈물이납니다⦁144
이리도마음이가벼울줄이야!⦁149
자랑스러운충고3학년1반반창회얼굴들⦁153
자랑스러운제자들이떼로몰려왔네!⦁158
저좀한번만도와주세요!⦁163
출이반이가주는실감나는교훈⦁168
충고졸업30주년행사,음수사원의향이었어라!⦁173
하늘이내려주신향내나는보석⦁178
함량미달이라아직은안된대요⦁185

4부빛바랜아내의사진한장
날울컥하게하는학부모의향기⦁191
노선버스번호도,표지판글씨도읽을수있어요!⦁195
머리나입이아닌가슴으로살게하소서!⦁200
못돼먹은칡넝쿨에까지부메랑이라니!⦁205
빛바랜아내의사진한장⦁208
사랑의릴레이이런경우도있나!⦁213
세상에이런아버지도있나!⦁219
어허,아낄것이따로있지!⦁224
용봉산산행길에서얻은교훈⦁227
한국효문화진흥원서얻은향내나는보석⦁231
울엄마생각나게하는,호박잎,된장,풋고추몇개⦁236
효문화진흥원을빛나게하는예쁜손들⦁241

작품해설_리헌석문학평론가⦁244

출판사 서평

(리헌석문학평론가의해설중에서발췌하였음)

#1
남상선수필가의글을읽으면서전직교사로서의보람과행복,가톨릭신자로서의믿음과나눔,대한민국을살아내는60~70대초로(初老)의삶과정서를공유한바있습니다.
이러한수필에서그의지향(指向)을찾아감동을공유하는일은어렵지않습니다.작품마다시종(始終)일이관지(一以貫之)하게상세한스토리로자신의지향을설파(說破)하고있기때문입니다.지고지선의가치로인식하는바‘청빈’에대한수필「가난한부자들의향기」에서는서로다른종교계세어른의삶을통하여아름다운경지를형상화합니다.

#2
〈한국대형교회의원조인영락교회를일으킨분은한경직목사님(1902∼2000)이시다.그가소천하실때남긴유품은달랑세가지뿐이었다.휠체어,지팡이,겨울털모자그게전부였다.목사님이남긴것은집,통장,그아무것도없었다.종교계의거장이라일컫는분의평생의삶이청빈이란단어하나로말할수있는거였다.〉
청빈의대유로지명한한경직목사의에피소드역시일반사람들이실천하기어려운일입니다.한경직목사님이추운겨울기도하시다가감기에걸리실까염려해서한성도가오리털점퍼를선물했다고합니다.그후에보니,시각장애인이바로그오리털점퍼를입고구걸하는모습이발견되었다고합니다.이렇듯이청빈하게사시며물려주신정신적자산은헤아릴수가없을지경이라고합니다.

#3
〈김수환추기경님은2009년에소천하셨다.김추기경님이세상을살다가신물질적인흔적은사제신부복과묵주뿐이었다.얼마후에추기경님의또다른유품이발견되었다.그것은바로추기경님이기증한각막을이식받고시력을되찾은어느시골양반이용달차를운전하고가는모습이었다.〉
청빈의대유로지명한김수환추기경은교계를초월하여존경받는분입니다.여러에피소드중에‘노점상’이있는데,“노점상에서물건을살때에는값을깎지마라.그냥주면게으름을키우지만부르는값을주면희망을선물한다.”시며노점상의인격을존중하였다는일화입니다.특히“내가가지려하는것부터남에게주어라.준비가부족한사람은어려운날을보낸다.”시며욕심을경계하셨다고합니다.

#4
〈법정스님은2010년3월11일에세수79세로입적(入寂)하셨다.스님은신도들에게신세지기싫다고도시락을싸와공원에서식사를하셨다.산길을넓힌다고함부로나무를베지않는스님이었다.그러면서도수행자다운수행자를칭찬하고가까이하셨다.〉
청빈의대유로지명한법정스님은법문과합일되는‘언행일치’를실천하신분이라고합니다.천억원이라는거금을시주한분의뜻을받아욕심없는자세를초지일관하셨다고합니다.특히법력이높은스님이열반에드셨을때에는꽃으로장식하고운구한다고합니다.그러나법정스님은가사한장을덮은것외에치장을하지않으셨는데,스님의유언에따른것이라며‘무소유의삶’으로우리를감동시켰다고합니다.

#5
남상선수필가의작품을감상하면서내마음을붙잡는스토리와에피소드,감동하게하는몇몇단어나문장,내생각과생활을반성하게하는표현등을정리하였습니다.수필집에서시선을돌리지못할정도로집중하면서남상선수필가만의표현을찾아정리하였습니다.그러나마음을파고드는잠언(箴言)찾기를멎기로했습니다.통독(通讀)한뒤에수필의한글자,한문장도남기지않고,마음의양식으로삼으며정독할요량이기때문입니다.
특정한문장은순정한감동을생성하고있습니다.〈좋은부모는자식을말로가르치고,훌륭한부모는행동으로가르치며,위대한부모는감동으로가르친다.〉는잠언에다시금놀라면서,그사색의깊이를공유하고자합니다.영혼마저맑게할것같은그의수필집발간을감사한마음으로축하드리며,조심조심걷는산수(傘壽)맞이수필가의건필건승을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