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중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후, 시창작에 전념하여 등단하고, 첫 시집을 발간한 장흥수 시인이 2시집 『세월 그림자』(오늘의문학사, 10,000원)를 발간하였습니다. 장흥수 시집은 ‘서시 [세월 그림자]’ ‘시인의 서문’ ‘1부 봄을 부르는 소리’ ‘2부 당신의 구월’ ‘3부 징검다리’ ‘4부 고향길’ ‘5부 찻잔의 유혹’ ‘리헌석 문학평론가 해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장흥수 시인은 1940년에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출생하고 성장한 분입니다. 주산중고와 충남대학교를 졸업, 중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을 역임하며 평생 교육입국에 봉직한 분입니다. 정년퇴임을 한 후 문학창작의 길에 나서, 지인들에게 문안편지와 같은 생활시를 지어 카톡과 문자로 나눈 분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인으로 등단한 후, 2권의 시집을 발간한 분입니다.
장흥수 시인은 1940년에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출생하고 성장한 분입니다. 주산중고와 충남대학교를 졸업, 중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을 역임하며 평생 교육입국에 봉직한 분입니다. 정년퇴임을 한 후 문학창작의 길에 나서, 지인들에게 문안편지와 같은 생활시를 지어 카톡과 문자로 나눈 분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인으로 등단한 후, 2권의 시집을 발간한 분입니다.
세월 그림자 (장흥수 시집)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