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촉사 사무장을 역임한 후, 고촉사 신도회장으로 봉직하고 있는 김창규 법사가 2수필집 『하늘이 맺어준 의형제』(오늘의문학사, 15,000원)를 발간하였습니다. 저자의 법명은 ‘법산(법산)’으로 다섯 권의 시집과 두 권의 수필집을 발간한 분입니다.
김창규 법사는 시집 『시루봉 가는 길』 『산사의 목탁소리』 『고촉사 소나무』 『고촉사 범종소리』 『고촉사 아카시아』를 발간하였으며, 1수필집 『하늘은 볼수록 아름답다』에 이어 2수필집 『하늘이 맺어준 의형제』를 발간하였습니다.
김창규 법사는 시집 『시루봉 가는 길』 『산사의 목탁소리』 『고촉사 소나무』 『고촉사 범종소리』 『고촉사 아카시아』를 발간하였으며, 1수필집 『하늘은 볼수록 아름답다』에 이어 2수필집 『하늘이 맺어준 의형제』를 발간하였습니다.
하늘이 맺어준 의형제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