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종시청 서기관으로 정년퇴임한 윤철원 선생이 인터넷 언론사 ‘세종의 소리’에 ‘반곡’(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을 주제로 한 한시 ‘태양 12경’을 해설하여 연재하였습니다. 언론사 ‘세종의 소리’ 김중규 대표와 반곡역사문화보존회 진영은 회장의 발심으로 한 권의 저서가 발간되었습니다.
한시 원작은 진세현 선생의 저서 『화잠소창』에 12경이 수록되어 있는데, 8경은 진세현 선생의 조부 진경익 선생이 지으셨고, 이 글에 4경을 더하여 12경이 되었다는 전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한시를 국립민속박물관 김호걸 박사의 해석, 이를 바탕으로, 윤철원 선생의 해설이 신문에 연재하여 빛을 보게 된 책입니다.
한시 원작은 진세현 선생의 저서 『화잠소창』에 12경이 수록되어 있는데, 8경은 진세현 선생의 조부 진경익 선생이 지으셨고, 이 글에 4경을 더하여 12경이 되었다는 전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한시를 국립민속박물관 김호걸 박사의 해석, 이를 바탕으로, 윤철원 선생의 해설이 신문에 연재하여 빛을 보게 된 책입니다.
반곡은 아름다웠다 (낙향선비 진세현이 노래한 한시 태양 1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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