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전문지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후 이점태 시인은 첫 시집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면』을 발간하였습니다. 이후 창작에 열중한 시인이 한 해 만에 2시집 『산수유 꽃등을 켜고』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오늘의문학 585호로 발간한 이 시집은 ‘서문’ ‘1부 보고 싶은 날에’ ‘2부 그리움은 소금 알갱이’ ‘3부 나는 꽃을 가꾼다’ ‘4부 후회도 사랑입니다’ ‘5부 그대가 강물이라면’ ‘기념사-김동순’ ‘기념사 홍종현’ ‘작품해설 - 문학평론가 리헌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점태 시인은 경상북도 선산군 장천면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장천초등학교, 오상중학교, 오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구광역시에서 살고 있는 분입니다.
오늘의문학 585호로 발간한 이 시집은 ‘서문’ ‘1부 보고 싶은 날에’ ‘2부 그리움은 소금 알갱이’ ‘3부 나는 꽃을 가꾼다’ ‘4부 후회도 사랑입니다’ ‘5부 그대가 강물이라면’ ‘기념사-김동순’ ‘기념사 홍종현’ ‘작품해설 - 문학평론가 리헌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점태 시인은 경상북도 선산군 장천면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장천초등학교, 오상중학교, 오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구광역시에서 살고 있는 분입니다.
산수유 꽃등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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