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인터넷문학상과 한국예술뉴스 공로상을 수상한 고영덕 수필가의 4수필집 『얼떨결에 산을 오르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이 수필집은 ‘서문’ ‘1부 행복을 가꾸는 일’ ‘2부 천덕꾸러기가 아니다’ ‘3부 큰 형수님의 그리움’ ‘4부 못다 핀 꽃 한 송이’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작품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서문에서 〈작가라는 본분을 잊어 본 적이 없는 나는 글이 곧 삶이었고, 삶이 곧 글이었다. 삶이 글을 쓰고 있다. 삶이란 누릴 수밖에 없고, 누리지 않는 삶이란 있을 수 없다. 어쩌면 나는 삶이라는 거대한 무엇이 써나가는 그 무엇을 받아적을 뿐인 존재일지도 모른다.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더 이상 외롭지 않고 병들지 않게 했다. 내 삶에 더 나은 지평을 열어 주었고, 나를 더 건강한 순환 속에 들게 했다. 나를 더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일이었다.〉고 글을 쓰는 근원을 밝히고 있습니다.
작가는 서문에서 〈작가라는 본분을 잊어 본 적이 없는 나는 글이 곧 삶이었고, 삶이 곧 글이었다. 삶이 글을 쓰고 있다. 삶이란 누릴 수밖에 없고, 누리지 않는 삶이란 있을 수 없다. 어쩌면 나는 삶이라는 거대한 무엇이 써나가는 그 무엇을 받아적을 뿐인 존재일지도 모른다.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더 이상 외롭지 않고 병들지 않게 했다. 내 삶에 더 나은 지평을 열어 주었고, 나를 더 건강한 순환 속에 들게 했다. 나를 더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일이었다.〉고 글을 쓰는 근원을 밝히고 있습니다.
엉겁결에 산을 오르다 (고영덕 4수필집)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