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등학교 교과서에 동시 「하늘과 바다」가 수록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며 수필가인 박종국 선생이 19번째 수필집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1000자 수필④권째로 발간된 19번째 수필집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에는 ‘작가의 말 - 잠깐의 여유’ ‘제1부 바람은 마음을 흔들지 못한다’ ‘제2부 낙서는 그냥 낙서일 뿐이다’ ‘제3부 초록으로 출렁이는 봄날’ ‘제4부 인생 잔액 증명서’ ‘제5부 변명은 핑계처럼 꼴사납다’ ‘제6부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제7부 양심은 녹슬지 않는다’ ‘제8부 마음으로 전할 때 더 살갑다’ ‘제9부 거짓은 포장에 한계가 있다’ ‘제10부 고주망태로 거듭되는 실수’ ‘작가의 약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0자 수필④권째로 발간된 19번째 수필집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에는 ‘작가의 말 - 잠깐의 여유’ ‘제1부 바람은 마음을 흔들지 못한다’ ‘제2부 낙서는 그냥 낙서일 뿐이다’ ‘제3부 초록으로 출렁이는 봄날’ ‘제4부 인생 잔액 증명서’ ‘제5부 변명은 핑계처럼 꼴사납다’ ‘제6부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제7부 양심은 녹슬지 않는다’ ‘제8부 마음으로 전할 때 더 살갑다’ ‘제9부 거짓은 포장에 한계가 있다’ ‘제10부 고주망태로 거듭되는 실수’ ‘작가의 약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박종국 19수필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