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시집 『그거 아니』 『뱁새가 황새걸음 따라가면』 『곰치와 오징어 이야기』 『할아버지와 두꺼비 이야기』등을 발간한 정경미 시인이 5시집 『마음에서 마음을 만나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정경미 시인은 이 시집에 앞서 네 권의 시집 『봄 만남 그리고 여름사랑』 『가을 이별 후 겨울 그리움2』 『너만 생각하면 ()이 나와』 『정경미의 Oil Painting Book 환희의 빛』을 발간한 분입니다.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발하게 예술 창작에 나선 정경미 시인은 5시집을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서문’ ‘1부 생명은 탯줄에 핀 꽃이다’ ‘2부 고유의 빛을 찾아 서성입니다’ ‘3부 진솔함은 새벽이슬처럼’ ‘4부 마음에 근육을 키웁니다’ ‘5부 민트 향으로 시작하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집의 구성도 시인이 직접 구상하였으며, 색채와 언어를 통해 파격적인 실험의식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발하게 예술 창작에 나선 정경미 시인은 5시집을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서문’ ‘1부 생명은 탯줄에 핀 꽃이다’ ‘2부 고유의 빛을 찾아 서성입니다’ ‘3부 진솔함은 새벽이슬처럼’ ‘4부 마음에 근육을 키웁니다’ ‘5부 민트 향으로 시작하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집의 구성도 시인이 직접 구상하였으며, 색채와 언어를 통해 파격적인 실험의식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마음에서 마음을 만나다 (정경미 시집)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