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한 한송(翰松) 정광조 시인이 첫 시집 『울타리 안의 행복』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정광조 시인은 과학자로서 평생을 연구한 분이며, 2024년에 [문학고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하였습니다.
오늘의문학 603호로 발간된 이 시잡은 ‘시인의 말’ ‘제1부 흐르는 세월처럼’ ‘제2부 사랑을 위하여’ ‘제3부 상상 속의 삶’ ‘제4부 하늘이 보이는 땅’ ‘백수문학회 부회장 여규용 시인의 작품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인의 말에서 〈죽을 때까지 아무도 미워하지도, 미움 받지도 않기를 소망하며 시로 인하여 만난 많은 향기로운 사람들을 기쁘게 기억〉하는 시인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오늘의문학 603호로 발간된 이 시잡은 ‘시인의 말’ ‘제1부 흐르는 세월처럼’ ‘제2부 사랑을 위하여’ ‘제3부 상상 속의 삶’ ‘제4부 하늘이 보이는 땅’ ‘백수문학회 부회장 여규용 시인의 작품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인의 말에서 〈죽을 때까지 아무도 미워하지도, 미움 받지도 않기를 소망하며 시로 인하여 만난 많은 향기로운 사람들을 기쁘게 기억〉하는 시인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울타리 안의 행복 (정광조 시집)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