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떡의 비밀(문학사랑 아동문학선 59)

무지개떡의 비밀(문학사랑 아동문학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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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경남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서 동화가 당선되고, 첫 동화집 『바람이 훔쳐간 그림자』(문학사랑 아동문학선 59)를 발간한 정이식 아동문학가의 두 번째 동화집 『무지개떡의 비밀』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동화작가 정이식 선생은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근로자문학제 은상, 글동네작가회 문학대상, 한밭아동문학상, 순리원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동화 창작에 열중하는 분입니다.

정이식 선생의 2동화집 『무지개떡의 비밀』은 ‘서문 책을 내면서’ ‘1부 제비꽃 피는 언덕’에 동화 5편, ‘2부 마지막 돌직구’에 동화 5편, ‘3부 무지개떡의 비밀’에 도와 3편, ‘4부 장편동화 - 1200년 만에 피는 꽃’ ‘서혜원 작가의 해설’ ‘작가의 맺음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서문에서 〈무지개의 뿌리가 내린 샘의 물을 떠다 마시면 마음의 소리를 건져 올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화를 창작하였다고 밝힙니다.
저자

정이식

ㆍ1954년경남산청출생
ㆍ문학사랑수필부문신인상수상
ㆍ경남신문신춘문예동화당선
ㆍ한국인터넷문학상수상
ㆍ근로자문학제은상
ㆍ글동네작가회문학대상
ㆍ한밭아동문학상
ㆍ순리원문학상수상
ㆍ한국문인협회회원
ㆍ한밭아동문학회회원
ㆍ대한사이버문학회회원

ㆍ동화집_『바람이훔쳐간그림자』
『무지개떡의비밀』
ㆍ소설집_『나무와새』

목차

책을내면서 02


1부_제비꽃피는언덕
제비꽃피는언덕 08
놀이터의비밀 18
붕어빵에붕어는없지만 29
코로나마스크와의전쟁 37
엄마의일기 44


2부_마지막돌직구
마지막돌직구 56
동매산에부는통일의바람 64
메콩강에서온까록 75
수내리아이들 88
허방다리 99


3부_무지개떡의비밀
무지개떡의비밀 110
구해줘 137
겨울밤·월남방망이 146


4부_‘장편동화’1200년만에피는꽃
신기루 156
박부루와꽃제비 162
수내리의전설 173
씨름꽃 186
놋주발속의박씨 201
궁예의관심법 216
1200년만에피는꽃 230
검은강물과검은나무의그림 244
고려나라개국1100주년기념축제 256
돌아온매미아이들 266


해설_서혜원 282
맺음글_정이식 300

출판사 서평

(대한사이버문학회회장서혜원작가의해설에서발췌)

#1-동화작가로널리알려진정이식작가는여러분야에서많은글을창작하는분입니다.〈“무지개떡의비밀”(2025년)은정이식작가의두번째동화집입니다.정이식작가는동화,수필,꽁트,소설,칼럼등여러장르를자유롭게넘나들며작품을발표하고있습니다만,동화작가로서의활동이훨씬돋보입니다.아마도신춘문예출신이라는탄탄한배경때문〉으로보입니다.

#2-정이식작가의동화속주인공은대부분소외된계층의사람들입니다.폐지를줍는할머니와할아버지가있고,통일을염원하는탈북민이있고,한국생활에적응하기위해분투하고있는다문화가정의어린이들이있습니다.장편동화“1200년만에피는꽃”에서는스티븐호킹박사의시간여행에서“과거로의시간여행은원인이결과에앞서야한다는기본원칙에어긋나불가능하다.”라는말을떠올리면서도달이뜨는밤신기루처럼나타났다가사라지는수내리마을의비밀에흠뻑빠져있습니다.무지개떡의비밀은4차원의세계에서일어나고있는환상적인사건들을추리하고추적합니다.작가는추리기법을즐겨사용합니다.

#3정이식선생의동화작품중독자들을궁금하게하는부분을찾아봅니다.
‘제비꽃피는언덕’-부모님과떨어져할머니댁에와있는나를보기만하면짖어대는강아지복실이의성질머리를고쳐보려는데서시작합니다.
‘놀이터의비밀’-놀이터는아이의일상에서가장큰비중을차지하고있는곳입니다.민이는자신의놀이터를아빠의회사에비유하는재치있는발상으로할머니를놀라게합니다.
‘붕어빵에붕어는없지만’-씩씩이는그붕어빵아이스크림을온종일손에쥐고있다가일하고돌아오는어머니에게줍니다.“엄마,많이덥지?이거먹어.시원할거야.”민지가씩씩이에게한말과같습니다.아이스크림은다녹아물이되었습니다.씩씩이엄마의눈에서눈물한방울이뚝,떨어집니다.민지도자신도모르게눈물을흘리고맙니다.
‘동매산에부는통일으바람’-식당을경영하는남현이할아버지극장식식당은값비싼고급식당입니다.공연을보며식사를할수있는곳입니다.가연이는그식당음식이먹고싶어할아버지에게말합니다.할아버지는가연의소원을들어줍니다.
‘메콩강에서온까록’-까록은베트남에서온다문화가정의아이들입니다.지호는일진에게돈을강요당하자어쩔수없이까록의돈을갈취합니다.지호는졸업후일진에가입하라는상급생들의괴롭힘과협박에지쳐바람의언덕아래바다로몸을날립니다.
‘허방다리’-친구들을괴롭히는일진회회원인강정오를혼내주려준영이준비해놓은함정에선생님두분이빠져부상을입습니다.강정오뒤를쫓으며그동안괴롭힘을받은걸보복하려할때마다나타난민지가사촌간임을준영은그때서야알고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