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라대학교 사무처장으로 정년퇴임한 후, 수필가로 등단하고 수필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이준희 수필가의 3수필집 『내 마음 둘 곳은』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수필집은 ‘작가의 말’ ‘1부 내 마음 둘 곳은’에 수필 13편, ‘2부 서사를 잃어버린 시대’에 수필 13편, ‘3부 아침 편지’에 수필 12편, ‘4부 홍시가 알알이 달려있다’에 수필 12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필가로 등단한 후, 매년 수필집을 발간하고 있는 이준희 작가는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였고, 대학에서 정년퇴임할 때까지 교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분입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수통골문학회 회원, 문학사랑 회원으로 활동하며, 수필창작에 전념하여, 수필문학 발전을 위해 진력하는 분입니다. 한국인터넷문학상, 한국예술뉴스 공로상을 수상한 수필가로 수상한 바 있습니다.
수필가로 등단한 후, 매년 수필집을 발간하고 있는 이준희 작가는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였고, 대학에서 정년퇴임할 때까지 교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분입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수통골문학회 회원, 문학사랑 회원으로 활동하며, 수필창작에 전념하여, 수필문학 발전을 위해 진력하는 분입니다. 한국인터넷문학상, 한국예술뉴스 공로상을 수상한 수필가로 수상한 바 있습니다.
내 마음 둘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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