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1동시집 『별빛이 내려와서』(2018), 제2동시집 『소풍 나온 별달』(2022)을 발간하여 아름다운 동심을 나누었던 김명동 선생님(시인, 아동문학가)이 2025년에 제3동시집 『이름 없는 풀꽃』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동시집은 충청북도 문화재단에서 공모한 우수작품에 선정되어 발간한 책입니다.
〈문학사랑 아동문학선 60번〉으로 발간된 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 더 좋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순수한 시심을 담아낸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서 옛 정서를 담아낸 작품도 여럿 있습니다.
〈문학사랑 아동문학선 60번〉으로 발간된 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 더 좋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순수한 시심을 담아낸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서 옛 정서를 담아낸 작품도 여럿 있습니다.
이름 없는 풀꽃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