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동문학가 박종국 선생님이 11번째 동시집 『그림자는 꼭두각시』를 발간합니다. 선생님은 공무원에서 정년퇴임 후 문예창작의 길에 나서서 작품을 열심히 쓰신 분입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시집 19권을 발간하였고, 수필가로 등단하여 수필집 20권을 발간한 분입니다. 시와 수필을 창작하던 중, 손주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동시에 담아낸 분입니다.
최근에는 해마다 1권씩 동시집을 발간하였는데, 할아버지가 동시를 짓고, 손자 박태호가 삽화(그림)를 그려 발간한 동시집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선생의 세 번째 동시집 『물에 빠진 하늘』에 발표한 「하늘과 바다」가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함께 감상하고 공부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마다 1권씩 동시집을 발간하였는데, 할아버지가 동시를 짓고, 손자 박태호가 삽화(그림)를 그려 발간한 동시집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선생의 세 번째 동시집 『물에 빠진 하늘』에 발표한 「하늘과 바다」가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함께 감상하고 공부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자는 꼭두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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