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

친정 어머니

$16.34
Description
대전여성문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최자영 수필가의 수필집 〈친정 어머니〉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수필집은 ‘서문’ ‘1부 외할머니를 그리며’ ‘2부 내 영혼 사랑의 사리 되어’ ‘3부 인생의 겨울’ ‘4부 내 인생 한 권의 책’ ‘정훈문학상 수상 소감’ ‘첫 시집 서문’ ‘2017년 대전문학관 아카이빙 작가로 선정된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최자영

최자영 수필가

충남 공주 출생, 공주사범 병설중학교 졸업
공주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공주교육대학 졸업

《월간문학》 신인 작품상 시 부문(1986년) 당선 등단
《문단》 겨울호 신인 작품상 수필 부문(1994년) 당선
《한국수필》 신인 작품상 수필 부문(1995년) 당선
문학사랑협의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감사, 부회장 역임
대전 여성문학회 초대 회장 역임

제4회 보문향토문화대상 수상(1994년)
대전문학상 수상(1997년)
한국인터넷문학상 수상(2013년)
제16회 정훈문학상 대상 수상(2017년)

ㆍ시 집 : 바람의 말(1988년)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은(1993년)
추억의 강물은 잠들지 못한다(1996년)
중학동 일기(2003년)
사랑한다는 것은(2012년)
내 안의 그대(2017년)
섬서구 메뚜기(2018년)
부칠 수 없는 편지(2018년)
ㆍ수필집 : 『남의 수박 두드려 보는 여자』(2000년)
『친정어머니』(2025년)

ㆍCMB 방송 〈내 안 愛 그대〉 50회 진행
(2018년 2월-2019년 2월)
ㆍ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2017 아카이빙 작가〉
ㆍCMB 문학의 향기에 출연(2017년)

목차

서문 4

1부 외할머니를 그리며
외할머니를 그리며 13
나이 듦에 대하여 18
잊혀지지 않는 보석 23
구두 이야기 28
건망증이 보약 33
나는 36
스승과 제자 40
꿈 43
나의 여름나기 작전 47
은사님은 떠나시고 50
버릇을 안고 53
딸의 남자 친구 56
6ㆍ25와 생일 59
살림꾼 62
한가위를 맞아 65
우표 없는 편지 68
이삿짐을 싸며 71


2부 내 영혼 사랑의 사리 되어
한복 77
내 영혼 사랑의 사리 되어 81
퇴직 유감 85
엉덩이 청소 89
딸을 시집보내며 92
3월 95
보통 사람 98
얼굴 101
신토불이 103
실패한 사람에게 격려의 한마디를 106
언니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109
목욕 문화 112
외제 선호 115
친구 118
늦가을 123
진정한 여성미 126


3부 인생의 겨울
친정어머니 131
인생의 겨울 136
추억 속으로 139
나잇살 143
남자 동창생 146
나의 주치의 149
동생댁 152
도심 속 시골 인심 155
몸에 대한 인식 157
여자와 화장 160
제 자리 163
집안일 나눠서 하기 165
칭찬을 아끼지 말자 168
한 해를 보내며 171
언어 순화 174
행운의 편지 177
나이와 근육과의 상관관계 180


4부 내 인생 한 권의 책
내 인생 한 권의 책 185
《대전여성문학》 창간사 187
《대전여성문학》 제2집 발간사 190
김영진의 집대성(集對成) 방송 192
배구 캐스터 213
《대전여성문학》 20년을 돌아보며 221
제1회 대전광역시 노인연합회
문학작품 공모전 심사평 225
제3회 대전광역시 노인연합회
문학작품 공모전 심사평 227
제4회 대전광역시 노인연합회
문학작품 공모전 심사평 230
샛별 댄사모의 봉사 실천 사례 232
정훈문학상 수상 소감 234
첫 시집 서문 237
8시집을 내면서 239
시집 『사랑한다는 것은』의 서문 241
2017 아카이빙 작가 243
《대전여성문학》 33호에 부쳐 253

출판사 서평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서평에서 일부 따옴)
#1 - 최자영 시인·수필가는 한국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시가 당선되어, 1986년 시인으로 등단한 분입니다. 시집 몇 권을 발간한 후, 여러 기관 단체의 청탁에 따라 수필 작품을 창작한 분입니다. 그리하여 1994년에 〈문단수필〉의 수필 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였고, 이어 1995년에 〈한국수필〉 수필부문 신인작품상에도 당선한 수필가로서 2권의 수필집을 발간한 분입니다.

#2
- 최자영 시인은 시 창작과 수필 창작에 매진하여, 여러 문학 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한 분입니다. 대전여성문학회 1대 회장, 대전문인협회 부회장, 문학사랑협의회 감사를 역임하면서 향토문학 발전에 기여한 분입니다. 아름다운 서정시를 창작하여 시집 『바람의 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은』 『추억의 강물은 잠들지 못한다』 『중학동 일기』 『사랑한다는 것은』 『내 안의 그대』 『부칠 수 없는 편지』 등 8권의 시집을 발간한 분입니다. 또한 수필집 『남의 수박 두드려 보는 여자』 『친정 어머니』를 발간하여 한국 고유의 정서를 웅숭깊게 표현한 분입니다.

#3
- 최자영 시인은 ‘대전문학관 작가 초대 아카이브’ 자료에 자신이 추구하는 시 세계를 밝힌 바 있습니다. 〈제 시 세계는 전통 의식인 효를 바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효를 바탕으로 평범한 여성의 일상과 고향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표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제로는 여성성, 여성의 일상, 여성의 일상에서의 탈피 등을 담아 아버지를 ‘지는 해’로 표현했고, 어머니 투병 중엔 간병 일기를 통해 「중학동 일기」라는 연작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효를 바탕으로 한 서정성을 주된 주제로 쓰고 있습니다.〉

#4
- 두 번째 수필집을 엮으며 시인은 〈한 움큼 쥐었다 널은 주름살처럼/ 조글조글한 꿈의 알갱이들/ 숨을 쉴 때마다 욱신거리는 기억의 조각들〉을 찾아 작품을 빚는다고 고백합니다. 〈2000년도에 첫 수필집 『남의 수박 두드려 보는 여자』를 낸 후 25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을 엮으며 문득 이 시 「소금이 되기 위해」가 생각난다. 비록 오랫동안 수필을 가까이하진 못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직도 수필에 대한 나의 짭짤한 사랑이 숨을 쉴 때마다 욱신거리는 아픔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긴 숨을 들이쉴 때마다 조글조글한 꿈의 조각들이 목에 걸려 미미한 작품들이지만 두 번째 수필집으로 조심스레 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