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

친정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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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전여성문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최자영 수필가의 수필집 〈친정 어머니〉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수필집은 ‘서문’ ‘1부 외할머니를 그리며’ ‘2부 내 영혼 사랑의 사리 되어’ ‘3부 인생의 겨울’ ‘4부 내 인생 한 권의 책’ ‘정훈문학상 수상 소감’ ‘첫 시집 서문’ ‘2017년 대전문학관 아카이빙 작가로 선정된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최자영

최자영수필가

충남공주출생,공주사범병설중학교졸업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졸업,공주교육대학졸업

《월간문학》신인작품상시부문(1986년)당선등단
《문단》겨울호신인작품상수필부문(1994년)당선
《한국수필》신인작품상수필부문(1995년)당선
문학사랑협의회,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문인협회대전지회감사,부회장역임
대전여성문학회초대회장역임

제4회보문향토문화대상수상(1994년)
대전문학상수상(1997년)
한국인터넷문학상수상(2013년)
제16회정훈문학상대상수상(2017년)

ㆍ시집:바람의말(1988년)
누군가를그리워하는일은(1993년)
추억의강물은잠들지못한다(1996년)
중학동일기(2003년)
사랑한다는것은(2012년)
내안의그대(2017년)
섬서구메뚜기(2018년)
부칠수없는편지(2018년)
ㆍ수필집:『남의수박두드려보는여자』(2000년)
『친정어머니』(2025년)

ㆍCMB방송〈내안愛그대〉50회진행
(2018년2월-2019년2월)
ㆍ대전문학의빗장을열어온사람들〈2017아카이빙작가〉
ㆍCMB문학의향기에출연(2017년)

목차

서문 4

1부외할머니를그리며
외할머니를그리며 13
나이듦에대하여 18
잊혀지지않는보석 23
구두이야기 28
건망증이보약 33
나는 36
스승과제자 40
꿈 43
나의여름나기작전 47
은사님은떠나시고 50
버릇을안고 53
딸의남자친구 56
6ㆍ25와생일 59
살림꾼 62
한가위를맞아 65
우표없는편지 68
이삿짐을싸며 71


2부내영혼사랑의사리되어
한복 77
내영혼사랑의사리되어 81
퇴직유감 85
엉덩이청소 89
딸을시집보내며 92
3월 95
보통사람 98
얼굴 101
신토불이 103
실패한사람에게격려의한마디를 106
언니는행복한사람이에요 109
목욕문화 112
외제선호 115
친구 118
늦가을 123
진정한여성미 126


3부인생의겨울
친정어머니 131
인생의겨울 136
추억속으로 139
나잇살 143
남자동창생 146
나의주치의 149
동생댁 152
도심속시골인심 155
몸에대한인식 157
여자와화장 160
제자리 163
집안일나눠서하기 165
칭찬을아끼지말자 168
한해를보내며 171
언어순화 174
행운의편지 177
나이와근육과의상관관계 180


4부내인생한권의책
내인생한권의책 185
《대전여성문학》창간사 187
《대전여성문학》제2집발간사 190
김영진의집대성(集對成)방송 192
배구캐스터 213
《대전여성문학》20년을돌아보며 221
제1회대전광역시노인연합회
문학작품공모전심사평 225
제3회대전광역시노인연합회
문학작품공모전심사평 227
제4회대전광역시노인연합회
문학작품공모전심사평 230
샛별댄사모의봉사실천사례 232
정훈문학상수상소감 234
첫시집서문 237
8시집을내면서 239
시집『사랑한다는것은』의서문 241
2017아카이빙작가 243
《대전여성문학》33호에부쳐 253

출판사 서평

(리헌석문학평론가의서평에서일부따옴)
#1-최자영시인·수필가는한국문인협회에서발간하는〈월간문학〉신인작품상에시가당선되어,1986년시인으로등단한분입니다.시집몇권을발간한후,여러기관단체의청탁에따라수필작품을창작한분입니다.그리하여1994년에〈문단수필〉의수필부문신인작품상을수상하였고,이어1995년에〈한국수필〉수필부문신인작품상에도당선한수필가로서2권의수필집을발간한분입니다.

#2
-최자영시인은시창작과수필창작에매진하여,여러문학단체의임원으로활동한분입니다.대전여성문학회1대회장,대전문인협회부회장,문학사랑협의회감사를역임하면서향토문학발전에기여한분입니다.아름다운서정시를창작하여시집『바람의말』『누군가를그리워하는일은』『추억의강물은잠들지못한다』『중학동일기』『사랑한다는것은』『내안의그대』『부칠수없는편지』등8권의시집을발간한분입니다.또한수필집『남의수박두드려보는여자』『친정어머니』를발간하여한국고유의정서를웅숭깊게표현한분입니다.

#3
-최자영시인은‘대전문학관작가초대아카이브’자료에자신이추구하는시세계를밝힌바있습니다.〈제시세계는전통의식인효를바탕으로형성되어있습니다.효를바탕으로평범한여성의일상과고향부모님에대한사랑을표출하려고노력하고있습니다.주제로는여성성,여성의일상,여성의일상에서의탈피등을담아아버지를‘지는해’로표현했고,어머니투병중엔간병일기를통해「중학동일기」라는연작시를쓰게되었습니다.이렇듯저는효를바탕으로한서정성을주된주제로쓰고있습니다.〉

#4
-두번째수필집을엮으며시인은〈한움큼쥐었다널은주름살처럼/조글조글한꿈의알갱이들/숨을쉴때마다욱신거리는기억의조각들〉을찾아작품을빚는다고고백합니다.〈2000년도에첫수필집『남의수박두드려보는여자』를낸후25년만에두번째수필집을엮으며문득이시「소금이되기위해」가생각난다.비록오랫동안수필을가까이하진못했지만,마음깊은곳에서는아직도수필에대한나의짭짤한사랑이숨을쉴때마다욱신거리는아픔으로남아있기때문이다.긴숨을들이쉴때마다조글조글한꿈의조각들이목에걸려미미한작품들이지만두번째수필집으로조심스레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