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9년에 《서울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한 김태이 시인이 첫 시집 『별꽃에게 묻다』가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 613〉호로 발간되었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말] [1부 비 오는 목요일] [2부 별꽃에게 묻다] [3부 감고을] [4부 새벽이 오는 소리] [5부 뚱딴지]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김태이 시인은 시낭송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영동문인협회, 이수문학회, 현대불교문인협회 등에서 문학창작 활동을 하는 분입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말] [1부 비 오는 목요일] [2부 별꽃에게 묻다] [3부 감고을] [4부 새벽이 오는 소리] [5부 뚱딴지]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김태이 시인은 시낭송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영동문인협회, 이수문학회, 현대불교문인협회 등에서 문학창작 활동을 하는 분입니다.
별꽃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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