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와 마법의 집: 마법의 집을 지켜라!

마야와 마법의 집: 마법의 집을 지켜라!

$16.55
Description
“집주인으로부터 걸려 온 한통의 전화!
과연 마법의 집 식구들과 마야가
마법의 집을 지킬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과 환상을
펼칠 수 있는 이야기
마법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어요. 평범한 물건에 마법의 힘이 깃들면 살아 움직이기도 하고 사람처럼 말을 할 수도 있어요. 마법의 힘으로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가 하면, 세상에 없는 것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요. 그뿐인가요? 무시무시한 악당을 물리칠 수도 있답니다. 마법은 우리가 듣고 보고 경험하는 세계를 넘어 더욱 먼 곳까지 우리의 상상을 이끌고 나아갑니다. 어른들보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마법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일 거예요.

책고래아이들 시리즈 스물여섯 번째 동화책 《마야와 마법의 집_마법의 집을 지켜라!》는 마법사의 특별한 집과 비밀을 간직한 여자아이의 만남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아빠와 떨어져 큰아빠, 큰엄마 집에서 살게 된 마야. 비록 엄마, 아빠는 없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어요. 그러던 하루는 큰아빠가 마야를 불러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실 큰아빠가 마야의 진짜 큰아빠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큰엄마의 몸이 좋지 않아 운영하던 게스트하우스도 곧 정리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이었어요. 더는 마야를 데리고 있을 수 없다는 뜻이었지요.

큰아빠가 아빠에게서 받은 엄마 사진에는 주소가 적혀 있었어요. 큰아빠는 마야를 데리고 사진에 적힌 주소를 찾아갔지요. 그곳에는 엄마가 아닌 이모가 살고 있었어요. 어쩔 수 없이 마야를 맡게 되었지만 이모, 이모부는 마야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마야를 집에 혼자 두고 유튜브 영상을 찍으려고 여행을 다녔지요. 돈이 다 떨어지자 이모부 친척집에 마야를 보냈어요. 이모부 친척집 할머니 수발을 들 사람이 필요했거든요.
저자

선안나

울산에서태어나고자랐다.새벗문학상과동아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었다.《떡갈나무목욕탕》,《내얼룩무늬못봤니》,《온양이》,《잠들지못하는뼈》,《일제강점기그들의다른선택》등많은어린이청소년책을썼다.한국아동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열린아동문학상을받았다.

목차

작가의말04
Ⅰ.마법의집을지켜라09
Ⅱ.마야와숨은역50
Ⅲ.마법의집관리인106

출판사 서평

마법사가어린이들의호기심을자극하는이야기,
마음껏상상의나래를펼칠수있는이야기가가득합니다.
이야기가주는즐거움에푹빠져보세요.

이모부친척집에서도망쳐나온마야가우연히찾아간곳이바로‘마법의집’이랍니다.마법사가만든마법의집은밖에서보기엔평범했지만,한가지비밀이있었어요.책장,펜,컴퓨터,냉장고,전화기……집안에있는물건이모두살아있다는거예요!아무것도모르는마야와낯선여자아이의방문이궁금한마법의집식구들.마법의집에서는어떤일이벌어질까요?

《떡갈나무목욕탕》,《온양이》,《잠들지못하는뼈》등다양한이야기로어린이들의마음을사로잡았던선안나작가가이번에는신비로운마법이야기로독자를찾아왔습니다.‘어린이들이그저편안하게상상과환상을누리고즐길수있는동화’를쓰고자했다는작가의바람처럼《마야와마법의집_마법의집을지켜라!》에는어린이들의호기심을자극하는이야기,마음껏상상의나래를펼칠수있는이야기가가득합니다.주제,의미같은것에붙잡혀공부하듯책을읽는것이아니라온전히‘이야기가주는즐거움’에푹빠져들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