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와 마법의 집 2 : 마야와 치료술사의 조수 - 책고래아이들 31

마야와 마법의 집 2 : 마야와 치료술사의 조수 - 책고래아이들 31

$15.00
저자

선안나

울산에서태어나고자랐다.새벗문학상과동아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었다.《떡갈나무목욕탕》,《내얼룩무늬못봤니》,《온양이》,《잠들지못하는뼈》,《일제강점기그들의다른선택》등많은어린이청소년책을썼다.한국아동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열린아동문학상을받았다.

목차

작가의말04
Ⅰ.마야와치료술사의조수09
Ⅱ.아무도기억못하는아이57
Ⅲ.아홉개의눈을가진마법사107

출판사 서평

환상과상상은유년기의특권이자마법과현실을잇는다리입니다.마야의이야기와함께위로와희망을느껴보세요.

모든일이꿈같다고생각할무렵,마야는다시마법의집을통해중간계로가게됩니다.이번에오군은기다렸다는듯마야를데리고하얀베일을쓴여인에게데리고가지요.여인은은수자마법사로,마야에게비밀을털어놓습니다.그제야마야는이모든일이엄마가물려준,고장난시계때문이라는사실을알게되지요.대체이시계의비밀은무엇일까요?마야는왜마법을배워야하며시계를다루기위해주말학교까지가야하는걸까요?마야는꿈에그리던엄마를만날수있을까요?

외롭고쓸쓸하기만했던마야에게선물이되는마법의집!
두번째이야기에서도마법처럼좋은일만생길수있을까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