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넌 꿈이 뭐야?”
“없어요!”
꿈이 없어도 괜찮아.
꿈은 꾸는 거니까!
“없어요!”
꿈이 없어도 괜찮아.
꿈은 꾸는 거니까!
꿈 없는 아이, 하지만 행복한 아이!
꿈이 뭐냐는 질문에 “없어요.”라고 대답한 아이가 있습니다. 꿈이 꼭 있어야 하는 거냐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이렇게 답합니다. “꿈은…… 꾸는 거야!”라고요. 그러고서는 가족 모두 함께 재미있게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꿈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고요? 꿈 없는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아빠의 꿈은 ‘외계인’이었다고?
아이는 가족과 함께 아빠의 어린 시절로 가 봅니다. 어린 아빠는 울보에다가 선생님한테 혼나기까지 하고,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종일 게임에만 매달려 있어요. 게다가 자신의 꿈이 ‘외계인’이라며 엉뚱한 말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런 아빠가 마냥 신기합니다. 모두에게 장난꾸러기라고 손가락질받던 아빠는 이제 유명한 웹툰 작가가 되어 있거든요.
꿈이 뭐냐는 질문에 “없어요.”라고 대답한 아이가 있습니다. 꿈이 꼭 있어야 하는 거냐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이렇게 답합니다. “꿈은…… 꾸는 거야!”라고요. 그러고서는 가족 모두 함께 재미있게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꿈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고요? 꿈 없는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아빠의 꿈은 ‘외계인’이었다고?
아이는 가족과 함께 아빠의 어린 시절로 가 봅니다. 어린 아빠는 울보에다가 선생님한테 혼나기까지 하고,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종일 게임에만 매달려 있어요. 게다가 자신의 꿈이 ‘외계인’이라며 엉뚱한 말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런 아빠가 마냥 신기합니다. 모두에게 장난꾸러기라고 손가락질받던 아빠는 이제 유명한 웹툰 작가가 되어 있거든요.
천천히 가도 괜찮아 - 책고래마을 51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