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COVID-19 팬데믹 시대의 필독서, 마크 트웨인의 기발한 공상과학소설
이 책은 마크 트웨인의 유고작이며 공상과학소설로 유명한 『세균들 사이에서 3,000년』을 국내 최초로 번역한 것이다. 이 작품은 트웨인의 기발한 과학적인 상상력이 그의 유머와 풍자적인 기법과 잘 결합된 작품으로 트웨인 특유의 독특한 발상과 뛰어난 비유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비록 이 작품은 세련되게 조탁되거나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미완성의 원고상태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트웨인의 작품에 대한 의도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작품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 중에 하나인 메타픽션의 소설쓰기의 기법을 엿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트웨인만 알고 있는 다양한 부호와 생략 그리고 여러 가지 특이한 세균들의 이름과 표현 등은 해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트웨인의 과학적인 상상력이 독자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은 현재 우리 인류가 겪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의 위기상황에서 바이러스처럼 인간에게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세균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세균들 사이에서 3,000년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