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에게 약함을 주신 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엎드리라는 것이다!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엎드리라는 것이다!
우리의 낮아짐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5.3만 팔로워 page church 신재웅 목사의 따듯한 공감과 위로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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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처치 2 : 쓰러진 김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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