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서 배우는 영성 훈련 (개신교 신자를 위한 수도원의 영적 습관들)

수도원에서 배우는 영성 훈련 (개신교 신자를 위한 수도원의 영적 습관들)

$15.00
Description
복음주의 신자들에게 도움이 될 소중한 영적 유산
베네딕트 수도회를 20년 넘게 경험한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자의 체험과 실제적 지침
건강한 영적 습관으로 삶을 가꾸는 수도원 영성의 비밀

분주함과 소란함 대신 깊고 고요한 영성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분, 수도생활에서 영적 건강에 유익한 영적 습관을 찾고자 하는 분, 수도생활에 관심은 있지만 다른 종교의 세계 같아서 꺼려지는 분, 열정과 침묵의 영성이 조화를 이룬 신앙생활을 추구하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

데니스오크홈

DennisL.Okholm
데니스오크홈은침례교회에서자라장로교회를섬기던복음주의적개신교신자로,제임스타운대학에서철학교수와교목으로재직하던1987년,우연한기회의수도원방문을계기로수도원생활에관심을갖게되었다.이후수도생활을거듭체험하며베네딕트수도회봉헌자및미국베네딕트학회이사회회원이되었고,약20년간수도원영성을삶으로훈련하며이를주제로많은저술과강연을해왔다.
개신교신자들에게수도원이란침묵과청빈등현대사회가잃어가는귀중한영적가치를보전하고있으나선뜻다가서거나경계심을놓기어려운담장너머의세계와도같다.이책에서저자는수도자의삶을미화하지않으며종교개혁자들이수도원제도를반대한이유를주의깊게살핀다.그리고종교개혁자들의후예에게“종교개혁이일어나기1천년전에살았던베네딕트역시아퀴나스나어거스틴처럼개신교와가톨릭으로나뉘지않은기독교의보편적인교사”임을주지시킨다.
저자는베네딕트회의영성에서찾은일곱가지보화를나누며,독자들이각자의영적습관에베네딕트회의영성을더하여삶으로실천함으로써영적고결함과영적근육을키우고영적인삶을깊이뿌리내리도록격려한다.
휘튼대학에서철학을,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교회사(M.A.)와목회학(M.Div)을전공했으며프린스턴신학교에서조직신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Ph.D).아주사퍼시픽대학교의신학과교수이자풀러신학교의겸임교수이며캘리포니아주뉴포트비치의세인트앤드류장로교회에서28년간목회했다.저서로《DangerousPassions》,《DeadlySins》가있으며《AFamilyofFaith:AnIntroductiontoEvangelicalChristianity》등다수의책을공동저술했다.

목차

서문

Chapter1
착한개신교아이가수도원에서대체뭐하는거지?

Chapter2
베네딕트회영성이왜개신교신자에게적합한가?

Chapter3
경청:듣는법배우기

Chapter4
청빈:서로의물건나누기

Chapter5
복종:하나님의뜻을구체적으로행하기

Chapter6
겸손:가면벗기

Chapter7
환대:손님으로서의그리스도

Chapter8
착실함:어딘가에이르려고그자리에머무르기

Chapter9
균형:모든것안에계신하나님

Chapter10
세상을바꾸기위해

역사에관한후기ㆍ개신교종교개혁자들이수도원제도에반대한이유
베네딕트회의영성을실천하기위한제안
미주

출판사 서평

가톨릭영성아닌성경적영성을추구하는
복음주의개신교신자들을위한
‘수도원영성’의믿을만한안내자
세상과교회는물(세상)과배(교회)로비유되곤한다.배는물에서기능하고물위에떠있지만,배로물이들어오면배는가라앉는다.그래서교회는속세를등지고외딴곳에홀로거하는것도,세속화되는것도경계한다.한국교회는그어떤종교보다구제와나눔을많이하고사회봉사에도적극적이지만종교신뢰도는갈수록떨어지고있는데,그원인중에교회의세속화와교인들의윤리의식저하가있다.또한분주하고소란한세상속에서현대인들은깊고고요한휴식을원하고이는기독교인도마찬가지이나,교회는활발하고활동력있는대신어떨때는세상만큼이나분주하고소란하다.
그런가운데,금욕과경건을강조하는‘수도원적삶’이대안의하나로떠오르기도했으나,가톨릭영성을추구하는것이아닌가하는의구심으로‘수도원적영성’에대한거부감과우려도크다.교회는윤리ㆍ도덕교육기관이아니라세속의삶을뛰어넘는영성이흘러야하는곳이다.수도원은각종교에서영성의발원지역할을하는데,존칼빈과마르틴루터(수도사였던!)등종교개혁자들의반대로인해개신교에는수도원이없다.예수원,동광원,은성수도원,충주봉쇄수도원등개신교내자생적수도원들이있기는하지만아직개신교내에서수도원을경험하는사람은드물고,개신교인들의영성추구는수도원보다는기도원을중심으로개별적으로이루어지고있다.
〈수도원에서배우는영성훈련〉의저자데니스오크홈은침례교회에서자라고장로교회를섬기던목회자이자신학자,교수이다.그는수도원이가톨릭의전유물이아니라전(全)기독교의공유의유산이라는점(수도원을처음세운베네딕트는종교개혁이일어나기천년전의사람이다)을분명히하고종교개혁자들이수도원제도를반대한이유를살핌으로써,수도원영성의가치를인정하면서도의심을거두기어려워하는복음주의개신교신자에게안전한안내자의역할을해준다.

‘수도사’를‘그리스도인’으로바꾸어읽으면베네딕트의권계는바로내얘기가된다
침묵과경청,청빈과나눔,복종과겸손,환대와착실한머묾,일상속에하나님의임재를놓치지않으려는균형.베네딕트수도회의일곱가지수도원정신을하나씩살피다보면분명히성경이강조하고있는데교회가놓치고있는부분들이보인다.특별한수사복을입지않았어도,베네딕트의가르침에서‘수도사’를‘그리스도인’으로바꾸어읽으면그의권면과경계는바로내얘기가되고성경의진리를따라살려는모든그리스도인의이야기가된다.
저자는채식주의자의접시에두부를올려각재료의풍미를살리듯,신앙생활에이러한수도원정신을더해보라고권한다.부르짖는기도에말씀묵상을,뜨거운열정과믿음의돌파에잠잠함과경청을,개별적인신앙의골방에공동체의섬김과겸손을더한다면경건한신앙의삶은깊이뿌리내리고풍성한열매를맺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