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돈과 신앙에 관해 제대로 배워야 가난을 극복할 수 있다!
신앙과 부와 가난에 대한 치열한 대담!
정말,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사실 ‘신앙’과 함께 ‘가난’을 말하는 것은 ‘주례’와 ‘장례’를 동시에 치르는 것 같은 일이다. 교회 안에 가장 쓸모없는 거짓말은, 신앙으로 가난을 정당화하거나 가난을 개인의 믿음 부족으로 여기는 환원 문법이다. 동일하게 부(富)를 접근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리라. 나는 감히, 김동호 목사님을 나의 자리로 불러냈다. 그 분은 조국 교회에 돈에 대해 가장 많이, 가장 직설적으로 설교해오신 분이다. 나는 나의 자리에서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어리석게, 그리고 때로는 아프게 질문을 드렸다. 그러나 이건 나만의 질문이 아니라,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씨름하는 모두의 질문이기도 하리라. 흥미로운 점은 이 대담이 곧바로 ‘가난’을 논하지 않고,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아간다는 데 있다. 돈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가난과 부를 대하는 태도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대담집은, 돈을 신앙의 바깥으로 밀어내는 대신 신앙 안에서 사유할 수 있는 대상으로 불러온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정말,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사실 ‘신앙’과 함께 ‘가난’을 말하는 것은 ‘주례’와 ‘장례’를 동시에 치르는 것 같은 일이다. 교회 안에 가장 쓸모없는 거짓말은, 신앙으로 가난을 정당화하거나 가난을 개인의 믿음 부족으로 여기는 환원 문법이다. 동일하게 부(富)를 접근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리라. 나는 감히, 김동호 목사님을 나의 자리로 불러냈다. 그 분은 조국 교회에 돈에 대해 가장 많이, 가장 직설적으로 설교해오신 분이다. 나는 나의 자리에서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어리석게, 그리고 때로는 아프게 질문을 드렸다. 그러나 이건 나만의 질문이 아니라,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씨름하는 모두의 질문이기도 하리라. 흥미로운 점은 이 대담이 곧바로 ‘가난’을 논하지 않고,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아간다는 데 있다. 돈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가난과 부를 대하는 태도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대담집은, 돈을 신앙의 바깥으로 밀어내는 대신 신앙 안에서 사유할 수 있는 대상으로 불러온다.
_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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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첫 번째 대담: 김동호 목사와 김일환 목사의 ‘돈’에 관한 근사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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