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시내

레바논의 시내

$28.00
저자

제시카윤

저자:제시카윤
한국에서대학을졸업하고미국으로건너가26세에성령님을뜨겁게만났다.이후구세군교단에서목사안수를받고,중독자와노숙자등소외계층을섬기는특수목회에수십년간온마음을쏟아헌신했다.그러나고된사역에매진하며일중독과허울뿐인종교인의삶을살던그녀에게정년퇴임을앞둔어느날주님이찾아오셨고,자아가산산이깨지는금식과눈물의회개로주님과의첫사랑을회복한그녀는,그리스도의신부로새롭게태어났다.그리고모든것을내려놓고낮은곳으로가라는부르심을따라평생꿈꿨던교단총회행정직을버리고아프리카케냐오지로파송을받아3년간100여명의장애아와고아를먹이고입히고가르치며사랑과눈물로복음의씨앗을뿌렸다.이후미국으로돌아와서도계속고아들을위한사역과고아원을지어주는일을계속하고있다.

《레바논의시내》는예수님을향한우리의잃어버린사랑을깨우는더큰사랑에관한기록이자,전작인5권의책을내는과정에박해와부침의시간을통과한저자의진실하고깊은여정을담은책이다.또한이책을읽는모든이의마음에하나님을향한새로운갈망이시작되며,오랫동안메말랐던영혼이레바논의사랑의물소리를듣길바라는간절한마음이새겨져있다.

건국대미술대학을졸업하고,미국베다니신학대학원목회학석사과정을마쳤으며,캘리포니아중독프로그램및전문가컨소시엄(CCAPP)을졸업했고,탈봇신학대학원(TalbotSchoolofTheology)박사과정중이다.산타모니카등7개지역재활원교회담임목사와미국구세군총회사회사업부홍보실장,케냐장애청소년재활원교회담임목사를역임했으며,현재JessicaYoonMinistries대표이다.저서로영성회복전반기를담은《잠근동산》,《덮은우물》에이은《봉한샘》개정판(근간)과후반기를담은《동산의샘》,《생수의우물》이있다.

목차

발행인의글|저자서문

Part1잠근동산쉼터의탄생
01마귀는영의세계를밝히면싫어한다
02환난날의방언기도는하나님께올라가는비밀암호이다
03바람없이광풍을흉내내는자
04제왕나비의집
05생명강가의나비의꿈
06게투바르시아,전투에능한자여
07길이사라진광야에주님은새길을놓으신다
08역청이발라진방주의쉼터
09무거운철갑옷을벗어버리다
10주님,종의초라한마지막날을기억해주소서
11정년퇴직으로평생의목회를접으며
12알곡과쭉정이는강풍이불때나뉜다
13천국의조개마을
1411번째차원의세계
15소유하지않아야다스릴수있다
16우리중누가심판대에먼저가겠느냐?
17삶으로순교하는자는누구인가?
18영계에서각자의토큰가격은다르다
19안녕,내사랑진도!
20영의세계는육의세계와밀접한관계가있다
21영의세계에서축사이후에생긴일

Part2신부의상과행악자의벌
22휴거란무엇인가?
23집회의강대상앞에서기까지
24집회를도우시는예수님
25삶에서여호와를찾는마음을주소서
26내가네주머니이다
27무너진마음의성벽을수축하는자
28마귀는순종의열매에대해속인다
29세상에서작별하는날에후회함없이
30CertificateofLibrarian(하나님의역사를보존하는도서관직면허증)
31온실꽃신부,들꽃신부,화초신부
32선견자의청록빛눈동자
33징계를받을때
34에덴동산을적시는4개의강의비밀
35아담과하와의후손
36행악자가승승장구할때

Part3새단계의영의세계가열리다
37영의세계영역출입허가서
38영서를통한영의7감을회복시켜주소서
39완전한계집은없다
40진주를품을줄아는조개
41죽어가는은갈치의삶
42인간의존귀와비천은종이한장차이다
43이땅에서우리삶은영의세계그림자이다
44너의짐은나의짐이다
45영의곳간천사들의체계
46목회자의삶의행위를기록한책이존재한다
47위기에서의반전은주님께아주중요하다
48나의웃옷을벗겨취하였구나
49‘동산의샘’은영서이다
50집회에서탄생하는신부의영성
51집회이후에주님과나누는열매의분석
52나는세상의무대로나가고싶지않아요!

Part4광야의끝에부어진포도주와기름의향품
53우리의둥지가흔들리는이유
54내게속한내포도원은내앞에있구나
55쓰레기의저주에서고아들이벗어나게하소서
56머리가소반에담기기를주저하면광야의소리가될수없다
57나의멘토의가르침
58정답은믿음의마음으로삶을살아내는것이다
59한국집회를마치고
60제물을태울하늘의불씨가내리꽂힐때
61잠근동산은영혼의은신처이다
62십자가군병들이가는병원
63나는벌레요사람이아니라
64거미줄은거미줄일뿐이다
65새신자환영은중요하다
66죽음을앞둔시누이
67주님뜻대로산다고세상축복이꼭임하는것은아니다
68인간의사악함을보다
69사랑의포도주,기름의향기,각양향품
70이책은성경의참고서이다

출판사 서평

눈물의기도자리,침묵의광야에서들려온주님의음성

아가서4장의신부를노래하는구절한마디한마디를따라걸어온《동산의샘》,《생수의우물》에이은《레바논의시내》가출간되었다.저자는수십년사역한복판에서도채워지지않던영혼의갈망이결국‘하나님을믿는것’이아니라‘하나님을사랑하는것’을향한목마름이었음을정직하게고백한다.
이책에는예수님을진심으로사랑하는길이결코편안한길이아님을온몸으로통과한한신부의진솔한기록이담겨있다.영의세계를증언하고말씀을가르쳤다는이유로오해와핍박을받고,누리던모든것을잃어버린광야의시간.그러나저자는사람들의소리가멀어진바로그자리에서오히려더깊고진실하게주님을다시만났다고말한다.아무도보지않는눈물의기도자리,침묵의광야에서들려온신랑의음성,그리고영의세계에서보고들은것을누구나읽고이해하기쉽게풀어놓아,독자를그사랑의물가로함께이끈다.

책속에서

레바논의시내’는단순한자연의풍경이아닙니다.그것은하늘에서시작되는사랑의흐름입니다.높은산에서시작된물이골짜기를지나며숲을적시고꽃을피우듯하나님께서주시는사랑도인간영혼안으로흘러들어와새로운생명을일으킵니다.그러나하나님은그사랑이단지우리에게머물기를원치않으십니다.우리안에서다시흘러나오기를원하십니다.그리스도의신부의영혼안에서흘러나오는사랑,그것이바로레바논의시내입니다.p.11

세상의모든것은변하고,모든순간은결국지나간다.기쁨도슬픔도예외는없다.그것들은모래알처럼쥐려할수록손가락사이로빠져나가,결국다강물처럼흘러가버린다.그러므로‘오늘’이라는이순간을주님께감사와겸손으로살아내야한다.p.35

예수님은그분의계명을지키는자라야그분을사랑하는자라고선언하셨다.그분을사랑한다는것은입으로만하는것이아니라는말씀이다.즉,사랑은입술의고백이아니라,삶의순종으로증명된다.주님의계명을지키는길은언제나육신의희생과마음의피흘림을요구한다.그게쉬운일같으면왜주님께서좁은길은찾는자가적다고말씀하셨겠는가!p.44

내신부는내게모든것을물으며,그어떤사사로운일도오직나만을의지하라.
그리하면내가그대를인도할것이며,그대를구하리라.
인생의가시와엉겅퀴복병은삶의모퉁이마다감추어져있으나,내가내종에게덫과올무가있는곳을알려주리라.
환난은사라지지않을것이나,그것을이기는법을내가가르치리라.p.75

내가그대를변치않고사랑하는이유는그대는나의것이기때문이니라.나의소유는더럽혀져도그가치를잃지않는다.찢어져도그가치를잃지않는다.설령버려져도그가치를잃지않는다.나의영원한소유이기때문이다.p.106

구속의속옷을입은이후에는세상으로부터자신을지켜서스스로씻고성결의삶으로세마포를입어야만한다.또한반드시그위에나를향한사랑으로단장하는예복을갖춰입은자가되어야한다.p.119

성경에기록된모든사건은사실이며,나의주인되신예수그리스도는지금도살아계신분이시다.그리고나를더욱떨게한것은간음한그여인이타인이아니라,하나님을배반하고세상신과짝하여살아온바로나자신이라는깨달음이었다.그순간,나는더이상돌을든무리속에설수없었다.나또한심판대앞에설이름이이미기록된자였기때문이다.p.137

그일을통해나는다시금깨달았다.영의세계와육의세계는결코분리되어있지않다는것과보이지않는세계에서허락하여연문은반드시이땅에서도열리게된다는사실을말이다.그깨달음은오래도록내영에남았다.p.165

주님의광대한사랑이느껴지자,가슴이먹먹했다.그래…바로저분이나의주인님이시다.나를소유하신분이시다.보잘것없는이짧은인생,저분만을위해나의기름을태우리라.세상과그안에속한모든것은헛것이고하룻밤꿈이다.실존하는실체의세계가영의세계이다.믿음은바라는것들의존재하는실상이다.내가보지못하는것들의참다운증거이다.이런믿음이없이는결코주님을기쁘시게하지못한다.p.199-200

그대는독수리에게서배우고까마귀와싸우지말거라.계속드높은창공을가로질러내가있는곳으로올라오기만하면된다.까마귀는그대의등을타고올수는있지만,결국은폐활량이제분수밖이니떨어질것이다.그러니오직나를앙망하는자는독수리같이새힘을얻을것이다.달음박질하여도곤비하지아니하겠고,걸어가도피곤하지아니할것이다.p.232

너무많은일을하려고생각하지말라.지금그대가처해있는곳에서최선을다하면된다.최선이아닌반쪽짜리신앙은내게올리지말아다오.마음과뜻과성품을다하여나를사랑하라.그것이피조물의마땅한본분이니라.p.295

의인은내그루터기에서난종자씨다.겉으로는작고보잘것없어보이나,그안에는다시일어날생명의깊은약속이담겨있다.뿌리가이미내게닿아있기에,때가되면반드시드러날것이다.그러니두려워하지말라.가려진것같고잊힌것같아도,내빛은이미그들위에머물고있다.그리고그것은영원히사라지지않을것이다.p.299

인간의존귀와비천은종이한장차이다.내눈이머무르면존귀에처한자가되고,내눈이그를떠나면비천에처한자가된다.창조주의특권이니,그대는오직나의자비와은혜로말미암아살지니라.p.327

“주님,제둥지를마음껏흔드소서.사람의손을붙들지않게하시고,오직당신의바람에만몸을맡기게하소서.제가날지못하면떨어질것입니다.그러나떨어진다해도당신의손안일줄믿습니다.”p.411

믿음이라는것은나와동행하는것이다.수천길낭떠러지위에서내가함께외줄을타자고손을내밀면의심이나주저함없이기쁨으로그손을잡고줄위에함께오르는것이다.즉동행하는것은동참하는것이란다.그렇게하면나와함께복음으로인한고난에동참할수가있단다.p.463

비록무화과나무가무성하지못하며,포도나무에열매가없으며,감람나무에소출이없으며,밭에먹을것이없으며,우리에양이없으며,외양간에소가없을지라도,그대는나로말미암아즐거워하며그대의구원의신랑인나로말미암아기뻐하겠는가?p.473

진실로진실로내가이르노니내신부의수가차는날,반드시돌아올것이다.
내아버지의영광의빛을안고이땅으로돌아올것이다.
그날을사모하라,나의신부들이여.
귀하디귀한나의술람미신부여.p.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