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

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

$13.59
Description
작품의 배경, 주제, 구성 등 제약 없이 수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60편
2021년 수필문단에서 주목해야 할 빛나는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을 만날 수 있는 『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이 출간되었다.
저자

고영봉외

출간작으로『The수필2021빛나는수필가60』등이있다.

목차

●Winter
슬픈서우봉|고영봉12
검은입|고지숙17
득음|김순경22
생짜배기|박종희27
손이전하는말|반숙자32
직선그리고곡선|신창선35
벼꽃,밥꽃하나피었네|이방주40
그가누워있다|이환45
그림자의반어법|정동순48
폭포앞에서|정선모52
길을읽는다|조완춘56
경계에서|조지현61
고등어|조현미65
색을찾아떠나다|최재남70
청록(靑綠)의방향|추선희74

●Spring
유리개구리에게배우다|곽재혁80
살살이꽃|권상연85
한줄의가치|권현옥90
화촉|김삼복94
사막의신기루|김원길98
아버지의시간|김은경104
밥과똥을생각하며|김정태109
부끄러움|김창식114
공사중|노혜숙119
댓돌|우광미123
생손앓이|전미란128
우리는너울사이에있다|정아경133
손을씻는다|한경선138
페달링|한지황141
내빛의소명은무엇인가?|허순애145

●Summer
도리깨|강돈묵152
거울속에서나를찾는다|김애자157
파약(破約)|김용삼161
그림자|김응숙166
괴물|김이랑171
솥|변종호175
축작심삼일|서성남179
별빛과같은|손진숙184
회고의거리,종로를걷다|안춘윤188
중년의술,막걸리를빚다|이성숙193
〈기생충〉을보기힘들었던나만의이유|이성화198
소댕|장미숙205
그섬의노래|최운숙210
흠집|허정진215
낙죽장도|황진숙220

●Autumn
시들어가는모든것에-경의를표한다|권혜민226
가재,꼬리를내리다|김만년230
논의눈|김선화235
0은수가아니라존재이다|김은중240
빗방울이석종을치고|김정화246
두멍|문혜란250
향내난다|박양근254
천상의음악|박태선258
매력|신길자262
하늘을나는자전거|심병길266
‘ㅎ’에대한이상한끌림|정해경272
어른이되는나이|진연후276
목욕탕소묘|최윤정280
자투리|최장순284
물발자국|허숙영288

출판사 서평

작품의배경,주제,구성등제약없이수필의미래를엿볼수있는60편
2021년수필문단에서주목해야할빛나는수필가들의수필60편을만날수있는『The수필,2021빛나는수필가60』이출간되었다.
엄현옥선정위원은「발간사」에서“『The수필2021』카페의메뉴는가히추천할만하다.곱게갈아압축한원두가루에뜨거운물을고압으로통과시켜뽑아낸에스프레소,거기에물을희석한아메리카노가있는가하면,에스프레소에뜨거운우유를곁들인카페라떼,우유를더한커피에계피가루를살짝뿌린카푸치노도일품이다.8인8색의선정위원들의다양한기호처럼각기다른커피한잔에투영된시선은선정작품의배경,주제,구성등에어떤기준도제약을두지않는다.2018년겨울,설레는마음으로세상에처음내놓았던『The수필』이그동안어느날아침라디오방송에서흘러나오는명수필낭송자료로,전국수필교실의귀한텍스트로자리매김했으며더러는작가들의약력에한줄을더해주는값진문학적결실을대변하며발자국을찍어가는중이다.한해를빛낸선정작품의필진에아낌없는축하와박수를보낸다”고격려의말을건넸다.
『The수필,2021빛나는수필가60』은2019년겨울호부터2020년가을호까지전국의수필전문잡지와종합문예지,신춘문예당선작을대상으로맹난자선정위원장을포함한8명의선정위원이각자서너종의수필잡지와문예지등을담당하여각계절마다5편이내를선별,40편내외의수필을저자이름을가린블라인드방식으로채점했다.이들중가장높은점수를받은수필15편씩을뽑아작품성이뛰어난수필60편씩선정하여한권의수필집으로선보인것이다.선정된수필끝에해당작품을추천한선정위원이단평을붙였다.올해부터강원원주수필문단에서수필강의를하는문혜영수필가가선정위원으로합류해더매력적인수필을선하였다.
『The수필,2021빛나는수필가60』에선정된수필가들의수필60편은독자여러분을흥미로운수필의세계로안내할것이다.수필쓰기는단순히추억하기와회고만은아니다.“문학이란태양아래모든것이검토되고성찰될수있는거대한반성의광장(아이리스머독)”이라는말처럼수필을통해삶을성찰하고사람들이살아가는방식을구체화하여기록하는과정에서삶의의미부여와자신만의내적질서를찾게해주는작업이기때문이다.수필가들은수필을쓸때에정말미련하다싶을만큼공력을쏟는다.작가가의식하든못하든기본적으로이모든인간의존재성으로직조되어있는것이수필이다.그래서수필을‘자기성찰의인간학’이라고부른다.

■『더수필』선정위원
맹난자문혜영엄현옥이혜연
조헌노정숙정진희한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