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의 오래된 미래

우리 시의 오래된 미래

$20.00
저자

김남호

저자:김남호
경남하동에서나고자랐다.2002년계간『현대시문학』을통해평론가로,2005년계간『시작』을통해시인으로등단했다.시집으로『링위의돼지』『고래의편두통』『두근거리는북쪽』『말하자면길지만』,디카시집으로『고단한잠』『주리반특』,평론집으로『불통으로소통하기』(2014세종도서문학나눔선정)『깊고푸른고백』『우리시의오래된미래』등이있다.제1회형평지역문학상,제10회지리산지역문학상,제8회디카시작품상,제1회디카시계관시인상등을수상한바있다.박경리문학관관장을지냈다.

목차


책을펴내며|과거는미래의거울이다·4
프롤로그|왜우리는짧은시에주목해야하는가·12

제1부시속의사물들
시속의사물들①술
술이라는허들24
시속의사물들②꽃
몰라서아름다운나의신부여34
시속의사물들③손톱
깎아도깎아도가벼워지지않는형벌45
시속의사물들④낙엽
낙엽이라는장르혹은사상58
시속의사물들⑤나비
나비라는영혼과시라는미학70
시속의사물들⑥거미
그놈은멋있었다81
시속의사물들⑦별
별이라는시,시라는별95
시속의사물들⑧고양이
고양이라는미스터리,시라는수수께끼107
시속의사물들⑨비
움직이는비애여122
시속의사물들⑩바람
오독으로써이해되는허공혹은공허134

제2부오래된미래
안익수시집『낚詩한마리』
서정의속살에은유로문신한바람의시150
조현석시집『차마고도외전(外傳)』
에드바르트뭉크의‘귀거래사’168
김수환시집『사람이간다』
저녁과뒤쪽의시학,그리움을말하는오랜방식182
김옥경시집『낮술한잔할래요』
‘낮술’로시의사막을건너는법197
최동옥시집『녹아서없어진말들』
녹아서없어진말들,난청의시쓰기211
유귀자시집『가장아플때는가장덤덤하게』
‘덤덤함’으로빚어낸진정성의힘223
남유정시집『푸른하늘은사시정어리떼』
고통의바다를건너는은사시정어리떼235

제3부새로운과거
정규화시인의삶과문학
지리산과인공신장실,그리고시250
김성진시의한읽기
이분법을거부하는불이(不二)의시학269
고영숙시집『꿈을나눠먹어요』
‘신파’와‘신화’를오가는난해한독백280
안이숲시집『요즘입술』
안으로는열하게,겉으로는서늘옵게290
진효정시의한읽기
슬픔을설득하는슬픔296
박순현시인의삶과문학
어둠을거부하는양성굴광성의시인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