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모우

숲 속의 모우

$16.00
Description
〈일본-덴마크 국교 수립 150주년 기념 안데르센전〉의 메인 작가,
나피(naffy)가 선보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첫 그림책!
어느 겨울밤, 신비로운 괴물 모우가 숲 속에 사는 토토를 찾아옵니다.
토토의 집에서 하룻밤 자고 난 모우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사라지고,
모우를 쫓아 숲 속 깊이 들어간 토토는 신비로운 광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신비로운 괴물 모우와 사랑스러운 소녀 토토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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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피

Naffy
일러스트레이터이자그림책작가로,겨울의모습과상상속생물과장소를즐겨그린다.2011년제1회PICTBOX그림책콘테스트에서《나의노래》로우수상을받았고,2015년JIA일러스트레이션어워드우수상을수상하였다.〈일본-덴마크국교수립150주년기념안데르센전〉의메인이미지작업을진행했고,개인전시를통해《버섯이태어나는밤》,《Moment》등을발표하며꾸준히작품활동을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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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추운겨울,마음따뜻해지는선물같은이야기!
신비로운괴물모우와사랑스러운소녀토토의우정

토토는아픈할아버지와숲속집에서살고있습니다.어느날똑똑,문을두드리는소리에잠에서깬토토는문을엽니다.문앞에는신비로운작은괴물모우가추위에떨며서있습니다.‘이추위에왜밖에서떨고있을까?’라고생각한토토는모우에게따뜻한수프도주고하룻밤머물게해줍니다.다음날,문밖으로멀리보이는모우를쫓아숲속으로들어간토토는처음보는신기한괴물들에게둘러싸이게됩니다.이괴물들은어디서온걸까요?괴물들도신기했는지토토를둘러싸고수군거립니다.신기한괴물들은하늘에서떨어진빛나는돌조각을녹여수프를만듭니다.그리고토토에게도별조각으로만든수프를나눠줍니다.수프를마신토토는놀랍게도아팠던다리가다낫습니다.토토는아픈할아버지를위해수프를품에꼭안고집으로달려갑니다.하지만급한마음에서두르다넘어지면서,수프는눈속에녹아버립니다.이대로할아버지에게수프를드리지못하는걸까요?

디테일이살아있는배경과몽환적인세계를그려낸나피의따뜻한그림

겨울은추운계절입니다.아이들에게도어른들에게도‘겨울’,‘눈’이라는단어는차갑고서늘한느낌을떠올리게합니다.하지만겨울의모습들과상상속생물을즐겨그리는작가나피의〈숲속의모우〉는눈덮인겨울이라는배경에도불구하고따뜻한이야기와그에걸맞은따뜻한그림들로채워져있습니다.따뜻한색감의카펫과빨간담요,난로,아기자기한소품들이엿보이는토토의집은포근한느낌을줍니다.그리고집을둘러싸고있는몽환적인숲,눈덮인풍경,숲속생물들,하늘을뒤덮은별들등의묘사는독자들의시선을지루하지않게붙듭니다.토토가모우를쫓아숲속으로점점깊이들어가는장면이나,신기한괴물들에게수프를받고집으로달려가는장면은말한마디없이도독자들을몰입하게만듭니다.눈밭을달리다가넘어지는토토의뒷모습은그림만으로도충분히아쉬움을자아내는작가의섬세한연출력이돋보이는장면입니다.올겨울,눈처럼포근한감동을선사하는〈숲속의모우〉를통해소중한사람에게따뜻한겨울을선물하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