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오더는 바닥까지 그냥 헤엄치지 않아,
총알처럼 빠르게 잠수하지.
오더는 평범한 재주넘기는 안 해,
한 번에 세 바퀴를 돌지.
오더는 파도를 타기만 하지 않아,
스스로 파도를 만들지.
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하고 단짝 친구랑 놀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면서, 오더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크게 다친 오더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의 눈을 통해 용기와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총알처럼 빠르게 잠수하지.
오더는 평범한 재주넘기는 안 해,
한 번에 세 바퀴를 돌지.
오더는 파도를 타기만 하지 않아,
스스로 파도를 만들지.
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하고 단짝 친구랑 놀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면서, 오더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크게 다친 오더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의 눈을 통해 용기와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979116518334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