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사는 섬(양장)
저자

다니구치도모노리

저자:다니구치도모노리
1978년오사카에서태어나,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에서일본화를공부했습니다.스무살때볼로냐국제그림책원화전을보고독학으로그림책을만들기시작했고,『원숭이와달님』으로작가가된후프랑스와이탈리아등에서수많은그림책을출간했습니다.어린이부터어른까지전세계사람들에게상상력과감동을전하는그림책을만드는것이꿈입니다.지은책으로는『카멜레온의빙수가게』,『청개구리의노래』,『못말리는먹보고래』,『100명의산타클로스』,『고릴라네구두가게』,『돼지네도넛가게』,『거북과애플파이』,『악어의와플케이크가게와니플』등이있습니다.

역자:봉봉
일본리츠메이칸대학에서영상학을공부했고,영화,음악,패션등다양한분야를좋아합니다.지금은그림책번역을계기로번역의즐거움을음미하고있습니다.옮긴책으로는『이름을지어줘』,『청개구리의노래』,『뿌이뿌이모루카4-5권』,『채소이발소』,『도둑고양이캡틴1-2권』,『못말리는먹보고래』,『세상에서제일예의바른괴물봉바르봉1-2권』,『뽀득뽀득무사목욕을부탁해』,『입속꼬마요정과뱃속꼬마요정』,『마법소녀루오카4-6권』,『공주들의약속1-5권』,『미오와인어공주루나1-4권』,『이웃집마법소녀메이플1-3권』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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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부터어른까지즐겁게읽는다니구치도모노리의그림책!
무시무시한괴물에게아무도모르는비밀이숨겨져있다면?

아이부터어른까지,전세계사람들에게상상력과감동을전하는인기그림책작가다니구치도모노리의신작이나왔습니다.카멜레온,원숭이,악어,코끼리,고릴라,청개구리,고래등동물들이등장하는유쾌하고재기발랄한이야기를탄생시킨다니구치도모노리의이번이야기는괴물이주인공입니다.

아이들이생각하는괴물은보통무섭고나쁜존재입니다.하지만『괴물이사는섬』은익숙한괴물의모습을뒤집어보는그림책입니다.

섬에큰비가내리면괴물때문이라고하고,가뭄이들어도괴물때문이라고하는사람들.하늘을뒤덮은연기도,넘쳐나는쓰레기도,날아오는미사일도모두괴물의탓이라고생각하지요.하지만이야기를끝까지읽다보면독자들은알게됩니다.사람들이괴물이라고부르는존재가사실은아무도모르게섬을지키고있었다는것을요.

괴물은자신을미워하는사람들에게해를끼치지도,보답을바라지도않습니다.그저비를막아주고,비를내려주고,공기를깨끗이하고,쓰레기를치우고,위험으로부터섬을지켜줄뿐입니다.자신의몸을내어주면서까지섬을지키던괴물은결국움직이지못하게되고,섬에는아무소리도들리지않는고요함이찾아옵니다.

그리고오랜시간이흐른뒤,변화된섬에서는놀라운기적이일어납니다.

『괴물이사는섬』은아이들이익숙한생각에서한걸음벗어나세상을조금다르게바라보도록이끄는따뜻하고의미있는그림책입니다.이책을읽은독자들은겉모습만보고누군가를판단했다면,진짜모습을알게되는순간달라질수있다는것을자연스럽게깨닫게될것입니다.또한섬을지키는괴물의모습을통해누군가를위해묵묵히애쓰는마음과서로를이해하고바라보는마음의소중함을배울수있습니다.

반복되는문장과재미있는의성어,의태어가이야기에리듬을더해아이들이즐겁게따라읽을수있으며,장면마다달라지는섬의모습을살펴보는재미도있습니다.

아이부터어른까지즐겁게읽을수있는다니구치도모노리의유쾌하고발랄한신작그림책을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