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주인님 2 (섬온화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

토요일의 주인님 2 (섬온화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

$14.21
Description
『토요일의 주인님』은 섬온화 작가의 BL 소설로, 2017년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인기 작품이다. 소설은 대기업 래원의 컨설팅팀 팀장인 한주원과 그가 이끄는 TF팀에 발을 들이게 된 사원 이서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주인공 사이 점차 완성되어 가는 관계성은 물론, 탄탄하게 쌓은 각 개인의 서사와 통통 튀는 주변인물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BDSM, 하드코어처럼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지만, 섬온화 작가만의 섬세하고 유려한 문장 덕분에 독자들로부터 ‘키워드를 이긴 필력’ ‘모든 문장이 명대사’와 같은 찬사를 받고 있다. 종이책은 전3권 구성으로, 3권에는 추가 외전과 작가 후기가 수록되어 있다.

[작품소개]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잠을 자고, 눈을 뜨니 그가 옆에 있었다.
단단한 체온이 있었고, 평온한 숨소리가 있었다.
그뿐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선 앞까지 다가와 있던 발끝이
거짓말처럼 툭 선을 넘어가는 것을 직감했다.
또 한 번의 귀환 불능 지점이었다.
저자

섬온화

출간작〈토요일의주인님〉
책장을펼치면변함없이그곳에있는오랜친구같은캐릭터,그리운풍경같은글을쓰고싶습니다.

목차

끈…7
매듭…117

출판사 서평

〈토요일의주인님〉은2017년전자책출간이후지금까지BL웹소설분야에서베스트셀러이자스테디셀러로꾸준히사랑받고있는인기작품이다.이번에출간한종이책에는3권에추가외전과작가후기가수록되어있어,전자책으로이미토요일의주인님을만난독자는물론,종이책으로처음보게되는독자에게도기분좋은선물이될것이다.

★불안하던선에서맞닿은끈으로,결국단단하게엮인매듭을이루기까지★

과거도현재도전혀다른형태의삶을살아온한주원과이서단.
회사에서의위치,나이,성격,성향등나열하기힘들정도로다른점만가득한둘사이간극은도통극복할수없을것처럼보인다.하지만빈공간이크다는것은곧,많은것을채워넣을수있다는의미였던것일까.팀장과팀원으로서만나는회사에서의평일,그리고호텔1604호에서만나는토요일이몇번이고지나는사이두사람은서로에게많은‘처음’이되어주고,차츰같은온도로물들어간다.

BDSM이라는소재하나로이작품을정의하기보다는‘쌍방구원’,‘힐링물’같은키워드로설명할수있기를,다른두사람이만나서로를채워주고,결국하나가되어가는이해와사랑을다룬다정한이야기로기억되길바란다.

(본작품에등장하는SM묘사는픽션으로,실제BDSM문화와는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