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13.97
Description
30만 독자의 하루를 변함없이 밝혀준 공감의 글모음
베스트셀러 《너를 사랑했던 시간》의 이근대 작가 신작
마음이 가난한 시대,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글로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근대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작가가 SNS에 하루도 빠짐없이 올리는 짧은 글들은 많은 독자들의 아침을 설레게 하고 희망으로 가슴 뛰게 한다. 독자들은 그의 글을 읽으며 삶이 따뜻해졌다고 말한다.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작은 SNS 독자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공감의 글모음이다. 아픔을 경험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진심을 담은 글,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으로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낸 120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저자

이근대

차가운세상에상처받은마음들을어루만져주는글을씁니다.하루도빠짐없이SNS에짧은글을올리기시작한지어느덧열두해,지금은30만명에이르는독자들이저의글을챙겨읽습니다.
글에담긴치유의힘을느꼈던젊은시절에《심상》신인상으로등단하였고,부산시인협회‘젊은시인상’을받기도했습니다.그후로직장을다니며꾸준히글을써서여러권의시집과에세이《너를사랑했던시간》《이낯선마음이사랑일까》를냈습니다.살아가는일이버겁게느껴질때,따뜻한위로가절실할때,저의글이누군가의가슴에스며들어작은힘이되고용기를불어넣을수있으면좋겠습니다.처음글을쓰던때의그마음으로변함없이독자들의하루를응원하고자합니다.
◎인스타그램@keundea_lee|페이스북gdlee27|카카오스토리127gdlee27

목차

작가의말/사랑으로살아가는그대에게

Part1나에게가장좋은사람
Part2너를만나고나를알았다
Part3오늘나에게필요한말
Part4인생은그런것이다

출판사 서평

그무엇도나에게답을주지못할때,
힘과용기를주는진심어린문장

“이글을조금일찍봤더라면….”
“작가님덕분에숨을고르며살아요.”
“호주머니속에넣어다니고싶은글!”

이근대작가의SNS채널에올라온독자들의댓글이다.그는10여년이상SNS로독자들과만나며‘SNS스타시인’‘감성시인’으로불린다.문예지로등단한시인이기도한작가는그동안누구나이해할수있는쉬운언어로위로와응원의메시지를전해왔다.하루를시작하는아침에,지친퇴근길에,내일에대한불안함으로잠못이루는밤에그의글을읽고힘을얻는사람들이점점많아져이제는30만명에이르는독자들과교감하고있다.

이근대작가는글이가진치유의힘을누구보다믿는다.죽기로결심했던한사람이지하철역스크린도어에새겨진이근대작가의시를읽고마음을돌렸다는유명한일화도있다.글이한생명을살린것이다.그의글이이처럼가슴을훅파고드는이유는화려한수사를더하지않아도행간에서진심이느껴지기때문이다.누군가를이해하기도,이해받기도힘든세상에서독자는그의글을통해진심으로이해받고위로받는느낌을갖게된다.


“아무리힘든순간이라해도
우리는사랑을놓지말아야한다.”

《너를만나고나를알았다》는꿈을향해걷느라하루하루가힘겨운이들에게,자신을돌볼겨를도없이부대끼는일상에잠시나마숨을고를수있는시간을선물한다.피니시라인을알수없는인생이라는장거리레이스에서작가는우리와보폭을맞추며기꺼이페이스메이커가되어준다.너무빨리가다가지쳐쓰러지지않도록,혹은곁눈질하다가너무멀리돌아가지않도록따뜻한시선으로격려하고응원을보낸다.

작가는아무리힘겨운순간이라해도우리가끝까지놓지말아야할것은사랑이라말한다.우리는사랑하는사람을통하여아름다운나,소중한나를발견해가는존재들이기때문이다.사랑에설레고,한숨짓고,눈물흘리지만,결국우리를살아가게하는것이사랑임을이책은다정하게깨우쳐준다.

소리여행작가의섬세한시선이담긴서정적인일러스트가글과어우러져책을더풍성하게꾸며준다.소중한사람에게미처전하지못한고마움을,표현하지못한사랑을전하는최고의선물이돼줄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