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삼촌(큰글자도서)

철수 삼촌(큰글자도서)

$30.00
Description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어지간히 급하셨나 봐요? 제 흉내를 다 내시고?”
강력팀 형사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당신이 따라한 10년 전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그거 저예요.”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가 어우러진 치밀한 구성과 짜임새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수상작

동네 공터의 포대 자루에서 한 사채업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시신은 특이하게도 무릎을 꿇은 채로 양손이 뒤로 묶인 채로 있었다. 이를 본 몇몇 형사들은 10년 전 도시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쇄살인 사건과 유사한 수법임을 직감했다. 그중에서도 예리한 이는 시신의 손목을 묶은 매듭법이 10년 전의 그것과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도 간파했다. 연쇄살인의 악몽이 다시 시작되려는 것일까, 혹은 누군가의 모방 범죄일까? 그런 와중에 강력팀 형사 두일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어지간히 급하셨나 봐요? 제 흉내를 다 내시고?”

연쇄살인범의 뒤를 캐며 수사망을 좁혀가는 스릴러, 어딘지 모자라서 더 눈길 가는 캐릭터의 코미디, 삐걱거리면서도 어찌어찌 굴러가는 현실적인 드라마 요소가 버무려진 소설 《철수 삼촌》. 상황과 상황이 맞물리는 여러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스토리텔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을 수상했다. 재미있는 소설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대학 졸업 이후 칼을 갈듯 글을 갈아온 작가가 세상에 내어놓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

김남윤

‘내가읽고싶고독자들이좋아하는소설을쓰고싶다.’

읽고보고듣는모든이야기를좋아한다.말하는것보다는쓰는것을더좋아해집필을시작했다.
《철수삼촌》으로2021대한민국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청년작가상을받았다.

목차

살인
동거
가족
추적
범인
수사
매듭
외전-허수아비

출판사 서평

궁지에몰린형사와여유넘치는연쇄살인범의기묘한공생
사건과사건이만나생각지도못한새로운사건을낳는
이야기의연쇄적화학작용!

일순간의실수로인생최악의상황에놓인기러기가장이자10년차형사인두일.두일은절체절명의상황에서자신의실수와잘못을타인의소행으로위장하기로한다.그리고이숨막히는순간에,전화한통이걸려온다.
“제가누군지궁금하시죠?10년전미제연쇄살인사건아시죠?제가그사건의진짜범인이에요.그쪽이모방한사건말이에요.”여유넘치는살인범이궁지에몰린형사에게건네는거절할수없는제안.“그쪽집에서살고싶어요.”물론두일도미친짓이란것을알았다.정말그러고싶지도않았고,그러면안된다는것도알고있었다.하지만,하지만두일에게는다른방법이없었다.
궁지에몰린형사의이야기는생각지도못한방향으로나아간다.형사두일은연쇄살인범과기묘한공생을이루는가싶지만,그런와중에도또다른살인을계획하는것인지연쇄살인범은매일밤이면어디론가떠나기를멈추지않는다.안그래도머리가복잡한와중에,왜인지캐나다에유학을떠났던두일의가족이귀국한다.연쇄살인범과가족이한집에사는상황에서패닉에빠진두일.그는이난관을어떻게타개할수있을까.
한편,귀국한가족구성원개개인의이야기도자못흥미롭게진행된다.잘못을외면하려할수록부풀어오르는죄책감에시달리는두일.질풍노도의시기에아빠의비밀아닌비밀을보고만딸예지.범죄수사드라마에심취해살인사건의범인을잡겠다는아들민기.그리고이개별적인이야기들이놀라운화학작용을일으키며새로운사건과사건을낳는다.


친숙하면서도개성넘치는캐릭터,영화처럼속도감있는전개
스릴러,코미디,드라마가어우러진치밀한구성과짜임새의
대한민국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수상작!

이야기의시작부터벌어지는수습불가의사건과이를은폐하려는주인공을보고있자면영화〈끝까지간다〉가,캐릭터들간의어딘지위태로운티키타카와그에스며있는위트가느껴질때면영화〈극한직업〉이머릿속에스치기도한다.언급한영화들만큼이나속도감넘치는스토리전개와,페이지터닝을유발하는몰입감에눈을떼기어렵다.상황과상황이맞물리는여러이야기를하나의흐름으로엮어내는스토리텔링을인정받아‘대한민국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을수상하기도했다.동시에이작품은재미있는소설을쓰겠다는일념으로대학졸업이후칼을갈듯글을갈아온작가가세상에내어놓는첫작품이기도하다.

“아이러니한상황에더해지는사건,사건,사건.
그러는사이끌어올려지는긴장감.
《철수삼촌》을영화나드라마,웹툰등으로도만나게되길기대한다.”
-대한민국콘텐츠대상심사평

미워할수없는가장이자형사두일과속을알수없는연쇄살인범철수.두인물을축으로해여러이야기가얽히고설키는이야기의흐름을따라가다보면어느샌가이야기의대미를마주하고있는자신을발견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