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 2(큰글자도서) (이미예 장편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2(큰글자도서) (이미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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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 그 두 번째 이야기

어느덧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한 지도 1년이 넘었다.
재고가 부족한 꿈을 관리하고, 꿈값 창고에서 감정으로 가득 찬 병을 옮기고, 프런트의 수많은 눈꺼풀 저울을 관리하는 일에 능숙해진 페니는 자신감이 넘친다. 게다가 꿈 산업 종사자로 인정을 받아야만 드나들 수 있는 ‘컴퍼니 구역’에도 가게 된 페니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그곳에서 페니를 기다리고 있는 건, 꿈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들로 가득한 ‘민원관리국’이었다. 설상가상 달러구트는 아주 심각한 민원 하나를 통째로 페니에게 맡기는데…
“왜 저에게서 꿈까지 뺏어가려고 하시나요?”라는 알쏭달쏭한 민원을 남기고 발길을 끊어버린 792번 단골손님.
페니는 과연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오랜 단골손님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자

이미예

부산에서태어났다.부산대에서재료공학을공부하고반도체엔지니어로일했다.크라우드펀딩프로젝트《주문하신꿈은매진입니다》(現달러구트꿈백화점)으로첫소설을발표해후원자들의열렬한지지를받아성공적으로펀딩을종료하였다.
《달러구트꿈백화점》은교보문고·영풍문고2020종합베스트셀러,2020년예스24·인터파크·알라딘·영풍문고에서뽑은‘올해의책’을수상하였고,서점인이뽑은2020올해의책,2021년부천·창원·포천·남양주시·용인시·의정부·대구올해의책으로선정되었다.또한,2021년상반기교보문고,예스24종합베스트셀러1위를차지하였다.

잠을자면기억에남는꿈을자주꾸는편이다.
좋아하는것은8시간푹자고일하기
싫어하는것은잠도못자고밤새워일하기

목차

프롤로그-달러구트의다락방
1장-페니의첫번째연봉협상
2장-민원관리국
3장-와와슬립랜드와꿈일기를쓰는남자
4장-오트라만이만들수있는꿈
5장-테스트센터의촉각코너
6장-비수기의산타클로스
7장-전하지못한초대장
8장-녹틸루카세탁소
9장-초대형파자마파티
에필로그1-올해의꿈시상식
에필로그2-막심과드림캐처

출판사 서평

큰글자도서소개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함으로써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1년내내베스트셀러1위,독자들이뽑은‘최고의힐링판타지’
잠들어야만입장가능한‘달러구트꿈백화점’으로초대합니다.

첫소설《달러구트꿈백화점:주문하신꿈은매진입니다》(팩토리나인,2020)로그야말로판타지돌풍을일으킨이미예작가가후속편《달러구트꿈백화점2:단골손님을찾습니다》를야심차게선보인다.
《달러구트꿈백화점:주문하신꿈은매진입니다》는2021년교보문고와예스24가발표한상반기베스트셀러1위,1년내내베스트셀러TOP10에오르며출판계에새로운한획을그었다.1권은현재종이책만55만부이상을판매,해외10여개국에수출되었을뿐만아니라,드라마화가확정되어진행중이다.
이책은특이하게도남녀노소할것없이모두에게사랑을받으며,2020년서점별‘올해의책’뿐만아니라창원·대구·부천·의정부등각시도에서‘올해의책’으로선정되었다.한온라인서점관계자는이책에관하여“‘달러구트꿈백화점’의식지않는인기는이야기에담긴따뜻한위로와상상이지닌힘을증명한다.”고분석하기도했다.

독자들은이책을‘어른들을위한힐링판타지’라고칭한다.한독자는“가볍고흥미롭게읽기시작하였으나마지막엔눈가를훔치다가미소띠며마지막장을넘겼다.”라고하고,또다른독자는“읽는시간이너무나도짧게느껴질만큼재미있었고중간에감동하여서울기도했네요.어릴때호그와트입학허가서가도착하기를기다렸듯이,매일밤,잠들때마다달러구트의꿈백화점을방문할수있기를”이라며후기를남겼다.

1년만에돌아온《달러구트꿈백화점2:단골손님을찾습니다》는독자들에게더깊어진감동과공감을자아내며다시한번‘좋은꿈’을선사할것이다.

“정말고마워.나한테정말필요한꿈이었어.”
“이게네가찾던꿈이길바라.”

어느덧달러구트꿈백화점에서일한지1년이된페니.
제법꿈백화점의일이손에익어자신감이넘친다.첫번째연봉협상과함께꿈산업종사자로인정을받아‘컴퍼니구역’에도출입할수있게된페니는설레는마음을감출수없다.
하지만그곳에서페니를기다리고있는건,꿈에대한불만을털어놓는사람들로가득한‘민원관리국’이었다.
페니는“왜저에게서꿈까지뺏어가려고하시나요?”라는알쏭달쏭한민원을남기고발길을끊어버린792번단골손님에대해알게된다.792번손님을시작으로지금껏본적없던유형의손님들을접하는것과동시에페니의세상은한층넓어진다.
꿈에들어가는감각을만드는데쓰는온갖재료와테스트장비가마련되어있는오감테스트센터,개성이넘치는꿈제작사들,만년설산에서내려와수상한일을벌이는니콜라스,비밀스럽게죄책감분말을잔뜩사는악몽제작자막심,베일에싸여있던두번째제자의행방,그리고늙은녹틸루카들이일하는수상한녹틸루카세탁소까지.
과연,이곳에서어떤새로운일들이벌어질까?

“추억에잠겨있는중이에요.그림자들이가장좋아하는순간이지.”
“글쎄다.나는그렇게생각하지않는단다.무기력증은누구나겪는일이야.나도그럴때가있거든.이럴때야말로우리가손을먼저내밀어야하지않겠니?우리의단골손님이시잖니.”
“지금손님의상황도세탁기안에가득들어있는물에젖은수면가운과다르지않습니다.그냥아주잠깐젖어있는것뿐이지요.물에젖은건그냥말리면그만아닐까요?”
-본문중에서

민원을낸사람들은왜꿈을꾸지않으려고할까?그리고사라진단골손님들은어디로간걸까?꿈백화점의각층에서애쓰는매니저들과손님들을위해특별한축제를준비하는달러구트.페니와꿈백화점의직원들은과연오랜단골손님을되찾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