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음악이 흐르면》은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2023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이다. 당선작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으며 출간 전부터 한껏 기대를 받던 작품이다.
‘자유분방한 그림과 내용 전개는 자유롭고 평화롭고 모두가 흥겹다. 장면에 리듬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음악이 흐르는 듯하다. 가장 멋진 음악을 표현하는 추상화의 기법도 세련되었다.’ _ 심사위원 평
모든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을 받은 이 작품은 레코드판에서 시작되는 시각적 상상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실내에서부터 벚꽃이 날리는 공원까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유분방한 그림과 내용 전개는 자유롭고 평화롭고 모두가 흥겹다. 장면에 리듬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음악이 흐르는 듯하다. 가장 멋진 음악을 표현하는 추상화의 기법도 세련되었다.’ _ 심사위원 평
모든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을 받은 이 작품은 레코드판에서 시작되는 시각적 상상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실내에서부터 벚꽃이 날리는 공원까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서울와우북 페스티벌 제9회 2023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서울와우북 페스티벌 제9회 2023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음악이 흐르면 (양장)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