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방목육아 (제주에서 책 육아, 방목 육아하며 아이를 키운 행복한 시간)

제주에서 방목육아 (제주에서 책 육아, 방목 육아하며 아이를 키운 행복한 시간)

$15.00
Description
제주에서 나고 자라 제주에서 아이를 키웠다.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소리를 잊을 만하면 듣는다. 제주에서 책 육아, 방목 육아하며 아이를 키운 엄마의 눈과 마음을 담았다. 기다림과 대화로 키운 딸과의 시간을 글로 썼다. 책과 대화, 사랑은 엄마와 딸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나누고 싶다.
솔직히, 육아서를 읽고 싶지만 ‘읽는 것이 참 고통스러운’ 엄마들의 워밍업을 위해 썼다. 이미 육아서는 세상에 충분해, 라고 말하면서도 고민하면서 책을 낸 이유이다.
저자

강모모

양군의아내,양꼬의엄마,프리랜서
응답전문가,상담사,강사,글쟁이
읽기,듣기,말하기,쓰기로먹고산다
중국어전공했지만중국어는단지수다를위한도구
제주에서태어나제주망아지로살다가
결혼하고애낳고잘키우는중에밴쿠버로이민왔다
새벽5시에일어나글을쓰고,남보기쓸데없는공부를즐겨한다
심각한‘아날로그형인간’으로태어나기계를못다루는것에슬퍼한다
인스타나페북,블로그등등할줄몰라서못한다
화투그림맞추기는배워도못한다
대신김밥과떡볶이같이,
맛있고영양가부족한글을쓰며살기로했다

목차

시작하는글

냉장고위에붙어있는글
인큐베이터에안들어갔어요
몸조리기간,얘야우리는감금되었다
자손이나를닮는다는건무슨의미일까
0~36개월까지애성격이다만들어진다더라
너는애랑뭐하고놀아?
아이는작은어른이아니다
아이에게처음은모두신기하다
천천히커도괜찮아
나도말못하던때가있었죠
내가실천한책육아가다른육아서와다른점
에미는밭을갈거라,나는자겠다
제주에서의방목육아
아이들의공룡기
아이들마다쓰는언어가다르다
큰그림일기
비가오나눈이오나바람이부나내새끼만나간다
예술은좋지만치우긴싫은에미들에게
책이너무좋아서
할아버지밭에가면
고민하지말고지금당장해보자
똥손엄마도화보찍을수있는세상
애비야,애랑싸우지마라
내친구들은뭐먹고살아?
아이와함께걷는올레길
애한테카메라를하나주었다
원래나랑다른사람을데리고살게되어있다
애와남편에게화를안내는비법
육아서,엄마표영어책추천
아이는무조건정답이다
애가늦게자면키가안커서요
훈육에대하여
1인1아이패드,그리고핸드폰
기본을지켜봅시다
나와아이가가장좋아하는공부방법
SNS중독을당장끊을수있는매우효과적인방법
화가나서우는아이달래는의외로간단한방법들
제주에서방목육아,그이후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내가사랑한다고말할때,
아이도밝게웃으며화답할수있다면육아는성공이다.

제주에서아이와한달살기,복잡한도시에서벗어나아이와함께천혜의자연을만끽하고픈엄마들의버킷리스트중하나일것이다.저자는제주에서태어나자랐고,아이를제주에서낳고키우며의도치않게(?)이버킷리스트를이뤘다.제주에서의육아를꿈꾸는엄마들에게제주도에서아이를키우고싶다는이야기를잊을만하면들으며제주에서책육아,방목육아하며아이를바라본엄마의눈과마음을담아글을써야겠다고다짐하게되었다.

강의와상담중만난,기존육아서에부담을느끼는1985~1990년생엄마들의고충을덜어주고싶다는마음도한몫했다.‘무조건된다’,‘무조건하라’고만하지않았다.육아에익숙하지않은사람들,그로인해마음이힘든이들을위해스트레칭부터시작할수있게파일로만들어보여주던내용이얼렁뚱땅책으로출간되었다.아이와의첫만남부터첫걸음마를떼고아이와늦은대화를하기까지강요하지않고,아이의개성을그대로존중한방목육아의기록이유쾌하게담겨있다.가벼운마음으로,그러나자주꺼내읽을수있는기초육아서로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