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의 일, 말, 삶 (알다가도 모르겠는 90년대생과 똑똑하게 소통하기)

밀레니얼의 일, 말, 삶 (알다가도 모르겠는 90년대생과 똑똑하게 소통하기)

$15.17
Description
“젊은 세대는 버릇이 없고 기성세대는 대부분 꼰대다?”
성공 대신 성장을 꿈꾸고, 취향 존중을 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다가온다. 이들을 판단하고 진단하기에만 급급하고, 기존의 방법론에 그들을 끼워맞추어 일하려 한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 잘나가는 회사가 절대 될 수 없다. 문제는 조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다. 조직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베이비붐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의 이질성에만 초점을 맞추어 ‘버릇없는’ ‘꼰대’ 등의 수식어를 사용하여 판단한다면 나와 다른 세대에 대한 선입견을 갖는 데에만 그칠 것이다.

2006년부터 유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서비스 이론을 토대로 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온 저자는 리더에서부터 팔로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급을 만나며 들은 현장의 소리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들과 조화롭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진정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밀레니얼이 어떻게 일하고 사는지, 그들이 왜 그렇게 일하고 사는지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밀레니얼의 성장배경과 그들의 일과 삶을 알아본다. 그리고 밀레니얼의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까지 모두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질성을 다양성이라는 관점으로 전환하고 함께 협력할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미라

교육프로그램을개발하는‘휴런’대표이자경기지역사업체대표들의비즈니스를돕는‘진이어스비즈니스플랫폼연구소’연구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2006년부터SK하이닉스,삼성전기,KT등유수기업및경기대학교,한국관광대학교를비롯한대학교와경기도인재개발원,한국수력원자력등공공기관에서커뮤니케이션,리더십,서비스이론을토대로한다양한교육을진행했다.데일카네기최고경영자코스를진행하는동안경기도내다양한사업체의CEO들과인연을맺어지금까지도중간관리자를위한커뮤니케이션,리더십강의를꾸준히하고있다.
리더에서팔로워에이르기까지다양한직급의사람들을만나며늘현장의소리를균형감있게듣고있다.최근기업에입사하는90년대생의비중이점점늘어나면서많은관리자들이어려움을겪고있다.젊은세대들과조화롭게일할수있기위해서그들을이해하고소통할수있는구체적인방법을고민하고있다.
리더십,커뮤니케이션,인간관계분야의오랜연구와강의를통해얻은통찰을조직내세대소통에적용해보았다.이론위주의책이아닌현장에적용가능한실용서를드리는마음으로이책을기획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밀레니얼은왜그럴까
·밀레니얼은이렇게자랐다
부모와강력한유대감을가진세대
자아존중감이높은세대
디지털지능을가진가장똑똑한세대
자신만의목소리를가진세대

·밀레니얼은이렇게생각한다
최고의가치,자유
공정성과투명함을추구한다
나만의가치와의미를추구한다

PART2밀레니얼의일과삶
·밀레니얼은이렇게일한다
워라밸,일과삶사이절묘한균형잡기
합리적이고효율적인방식을추구한다
빠른자만이살아남는다

·밀레니얼은이렇게산다
불확실한미래에맞서는현실주의자
성공대신성장을꿈꾼다
밀레니얼-현재활동중
일상에서즐거움과재미를찾는다

PART3밀레니얼과통하고싶다면
·유연한대화를돕는말투
간결한말이임팩트가있다
잘말하려면잘들어야한다
말투에품격이있다
맞장구는상대를춤추게한다
무엇보다도논리가중요하다

·좋은관계를만드는말투
뜨거운격려는용기를심어준다
좋은관계는공감에서부터시작된다
조직을즐겁게만드는긍정의언어
솔직한말과직설적인말은다르다
롱런하는관계에는적당한거리가있다
활기찬일터를만드는칭찬의언어

·성장을돕는말투
몰입을만드는‘Why’
좋은피드백,나쁜피드백
업무효율을높이는맞춤형지시
질문으로문제해결을돕는다
진심을담은질책이동기부여를일으킨다
밀레니얼을성장시키는코칭방법

·존중을담은말투
상대의의견을존중하면대화가풀린다
간섭말고관심을
말투가꼰대를만든다
스스로선택했다고느끼면설득이쉽다
존중에서시작하는수평적커뮤니케이션
젊은세대에게조언을구하는용기가젊은조직을만든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성공대신성장을꿈꾸고,취향존중을요구하는젊은세대들이다가온다
이들을판단하고진단하기에만급급한회사,기존의방법론에그들을끼워맞추려는회사는
일하기좋은회사,잘나가는회사가절대될수없다

요즘조직에는최소4개의서로다른세대가공존하고있다.민주운동을주도하며386세대라고불리던1960년대생,2000년대초IT붐을일으킨1970년대생,경제위기를체험하며생존해온1980년대생,디지털혁명기에태어난1990년대생이다.각각의세대는성장배경이다른만큼생활방식,일에대한가치관까지모두다르다.노력이곧성과로연결되는분위기에서이미성공적으로조직에융화된기성세대와변화가자연스럽고틀에서벗어난삶을즐기고있는밀레니얼이갈등하는것은이미예견된일이었을지도모른다.


밀레니얼은왜그럴까

인터넷이상용화되고스마트폰사용이본격적으로시작된시기에태어나고자란밀레니얼은마치모국어를습득하듯디지털기능을본능적으로자유롭게사용한다.반면후천적인학습으로디지털기술을수용한기성세대는IT가발달하고빠르게변하는세상을쫓아가기버겁다.아날로그를바탕으로성장한기성세대와디지털을바탕으로성장한밀레니얼의공존은어렵게만느껴진다.
베이비붐세대들은남보다많이노력해서성과를얻는것에보람을느꼈고,X세대들은실력과경력을쌓아자신의몸값을올리는데에보람을느꼈다.꽤안정된가정속에서‘의미있는일’을해야한다는격려를받고자란90년대생은시키는일만해야하는상황을견디지못한다.

밀레니얼의일과삶

90년대생들은승진보다개인의삶,나의행복을더우선순위에두기시작했다.직장생활과사생활을명확하게구분하며퇴근후저녁시간을자신을성장시킬수있는자기계발이나취미에사용하거나가족,연인과함께보낸다.그들은하고싶은일은많고시간은부족한‘시간빈곤’에시달리기일쑤다.
종신고용에대한기대치는낮고자신의성장에대한기대치는높은90년대생은조직안에서자신이미래에얼마나성장할수있을지알고싶어한다.조직이이런욕구를충족시켜주지못한다면그들은입사와동시에이직을준비하기시작한다.따라서직장에서는구성원들의성장욕구를채워주기위한연구가필요하다.잘되는회사의비결은대단한것이아니다.바로회사안에서구성원들이성장을위한자기계발을늦추지않고,그안에서미래를꿈꾸게하는것이다.

밀레니얼과통하고싶다면

〈유연한대화-잘말하려면잘들어야한다〉
기성세대는자신의경험을통해깨달은것들을밀레니얼과공유하고싶어하지만,빠르게변하는현재에과거의경험이무조건유효하리라고볼수는없다.일방적으로기성세대의경험과교훈을강요하는순간밀레니얼은귀를닫을것이다.

〈좋은관계를만들기-심리적거리유지하기〉
직장생활과사생활을명확히구분하는밀레니얼에게심리적거리는중요하다.오죽하면‘TMI(TooMuchInformation)’이라는신조어가유행할까?밀레니얼은타인의사생활을아무렇지않게말하거나,자신의사생활을지나치게노출하는사람을부담스럽게느낀다.관심과무례는한끗차이로갈리기에조심해야한다.

〈성장을돕기-건설적피드백〉
기성세대는주로명령,설득,충고등행동을변화시키는피드백을한다.반면밀레니얼은자신의성장을돕고지지해줄수있는피드백을원한다.피드백은상대를탓하기위해하는것이아니다.더나은방향으로나아가기위한소통이다.일방적이거나감정적으로상대를무시하는피드백은삼가고상대를배려하는피드백으로구성원의성장을도와건설적이고솔직한피드백문화를만들어야한다.

〈존중하기-리버스멘토링〉
리버스멘토링이란기성세대가젊은세대를가르치는기존멘토링의반대개념으로,젊은세대가기성세대를멘토링한다는의미다.효과적인리버스멘토링은세대간의정보교류를통해최신시장트렌드의대응력을강화할수있고,구성원간의이해도와유대감이높아지는결과를낳는다.대부분의사람들이자신보다어린사람에게조언을구하는것을자존심상하는일로여기지만리더라고해서모든것을다알수는없다.젊은세대들이기성세대보다더잘아는분야,능숙한지점이분명히있다.이러한부분에서는젊은세대들에게도움을요청할수도있어야한다.

언제나세대차이는있었다
진정한세대소통에서시작되는시너지효과를기대하며

2006년부터유수기업및공공기관에서커뮤니케이션,리더십,서비스이론을토대로한다양한교육을진행해온저자는리더에서부터팔로워에이르기까지다양한직급을만나며들은현장의소리를바탕으로젊은세대들과조화롭게일하는방법에대해고민했다.저자는모른다고,다르다고외면하지말고,그들을이해하는데에서부터시작해보자고말한다.
밀레니얼은일방적으로가르쳐야만하는대상이아니다.기성세대가그들에게인터넷과스마트폰없이살아가기힘든현대사회에서살아남는방법을배우듯이,직장에서도그들과공존하고성장할수있는길을찾아야한다.문제는조직을바라보는우리의시각이다.이질성을다양성이라는관점으로전환하고협력하여부족한점을보완한다면세대교체에따른변화에뒤처지지않고앞서가는조직으로거듭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