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인문학적 단상들 (생존을 넘어 삶을 향한 인문 에세이)

시시한 인문학적 단상들 (생존을 넘어 삶을 향한 인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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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의 삶이 왜 이리도 시시할까요? 오로지 ‘생존’에만 매달리는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 살아남기!
우리는 ‘삶’을 잃어버렸습니다. ‘살아 있음의 환희’를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시심(詩心)을 잃어버려서, 서로가 서로에게 벽이 되었습니다. 시(詩)는 언어이면서 언어를 넘어서는 세계를 보여 줍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를 넘어서는 광휘로 휩싸인 세계를 보여 줍니다. 모래 한 알에서 우주를 보게 하고, 꽃 한 송이에서 천국을 보게 합니다.

〈시시詩視한 인문학적 단상들- 생존을 넘어 삶을 향한 인문 에세이〉은 시시한 세상이 시시詩視한 세상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여 줄 것입니다.

‘생존’으로 허덕이던 이 세상이 한순간에 눈부신 ‘삶’의 빛과 향기를 내뿜게 될 것입니다.

현대철학의 아버지 니체는 “자신이 극복한 일들만을 말하라! 나머지는 요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고석근은 자신이 시시한 일상 속에서 스스로 극복한 것들만을 인문학적 단상으로 녹여냈다고 말합니다.
저자

고석근

경북상주에있는작은시골마을‘주막듬’에서동화같은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중학교를졸업한후가난한아이들이전국에서모이는서울에있는철도고등학교운전과에진학해무협지를보며협객을꿈꾸었습니다.졸업한후김천에서기관조사로힘겨운2년을보낸후,청풍명월의도시청주에있는충북대학교사회교육과에진학했습니다.숨가쁘게살다그제서야사춘기를맞이한것같습니다.방황은참으로많은세계를보여주었습니다.졸업한후서해안의고즈넉한섬교동도에서중고등학교교사생활을시작하였습니다.9년의교직생활을보내고‘인간의길’을찾아‘자유인’이되어구름처럼떠돌았습니다.

시민단체활동가,지역신문편집국장과논설위원,문화원사무국장등여러직업을전전하며인간과사회를배워갔습니다.50대에들어서며죽음의고비까지간후비로소‘나의길’을찾았습니다.

지금은글쓰기와인문학을강의하며‘나의시간’속에서살아가고있습니다.아름다운문학단체‘리얼리스트100’에서주는‘제6회민들레문학상’을수상하였습니다.지은책으로는시집‘나무’,산문집‘명시인문학’,수필집‘숲’,인문에세이집‘시시詩視한고전읽기-고전67편과명시67편의만남’,‘시시詩視한인생-일상에서길어올린삶의지혜70가지’등이있습니다.

목차

1부
삶은살아야하는신비이지,
해결해야할문제가아니다._장자

나는누구인가?_13
나와타자_18
도를아십니까?_24
인간실격1_29
인간실격2_34
위선자_39
이방인_45
소명_52

2부
인류의정신세계는축의시대의통찰을
넘어서지못하고있다._카렌암스트롱

축의시대1_61
축의시대2_67
독서_73
글쓰기_79
걷기예찬_84
광자(狂者)를위하여_89
스승의길_94
지각의문_99

3부
너의길을가라.
남들이뭐라고하든지내버려두라._A.단테

자존심과자존감_107
산다는것_112
감동없이무너지는날들_117
변신_122
왕자와거지_127
사랑은아무나하나_132
두엄마_138
냉정한사람_143

4부
사람은잠자코있어서는안될경우에만말해야한다.
그리고자기가극복해온일들만을말해야한다.
그밖의말은모두요설이요,
경박함에지나지않는다._프리드리히니체

말할수없는것에대해서는침묵하라_151
복주머니_156
반항하라_162
몸_168
공정과정의_174
복권_179
거지_185
섬세함_191


5부
사랑이란자기희생이다.이것은우연에의존하지않는
유일한행복이다._레프니콜라예비치톨스토이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_201
건강이최고야!_207
시간_213
평등_219
내면_224
회심(回心)_229
소송_234
알수없어요_240

6부
사막이아름다운건사막어딘가에오아시스가
있기때문이다._앙투안드생텍쥐페리

사막의오아시스_249
눈칫밥_255
인생은연극이다_260
자유_265
슬픔_270
부모는아이의거울_275
호모사피엔스_280
죽음_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