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늑대 타스케 (AI를 지배하기 위한 생각의 힘 길잡이 | 양장본 Hardcover)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 (AI를 지배하기 위한 생각의 힘 길잡이 | 양장본 Hardcover)

$25.00
Description
지배하지 못하면 대체당한다
AI를 지배하는 생각의 힘 길잡이
10년 전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남다른 생각의 흐름을 제시했던 저자 서재근. 그의 통찰력은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로 태어나 10년이 지난 지금 명실상부 기획자의 인생책, 마케터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10년이 흘러, AI가 인간의 자리를 넘보는 시대가 왔다. 저자는 AI에 대체되지 않고 ‘AI를 지배할 힘을 위한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자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AI는 놀라운 능력치를 가졌지만, 그 능력을 실현하는 것은 인간이다. 인간의 능력에 따라 AI는 소달구지가 될 수도 있고 슈퍼카다운 능력을 뽐낼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생각의 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고도 덧붙인다. 또한 이 힘을 “습관의 생각을 거부하는 생각의 습관을 기르는 것, 고정된 생각의 각도를 벗어나 다양한 각도를 확보하는 것, 그리하여 같은 정보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줄 아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힘이 AI 시대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통찰력을 가지고 AI를 제대로 지휘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생각의 힘’을 이끌어내줄 탁월한 길잡이가 바로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이다. 10년 전 세상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통찰을 탁 치게 만들었던 타스케,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보다 더 힘 있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던진다. 메시지의 글자 모양은 같은지언정 그 의미는 AI 시대에 훨씬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후에도 이 메시지는 세상의 본질에 닿아 있을 것이다.
저자

서재근

한국광고계의대표적인기획자이자전략가입니다.고객가치에대한내밀한통찰을중시하며시장에서실질적인효과를도출한강력한마케팅전략들의기획자로유명합니다.유수의광고회사를거치며삼성전자,KT,SK텔레콤,SK에너지,나이키,네슬레,유한킴벌리,이니스프리,LG전자,신한은행등국내외굴지의기업들을위한브랜드전략,마케팅커뮤니케이션전략을기획했습니다.LG그룹계열의광고회사HSAD에서CSO(최고전략책임자)를역임했고,현재는기업과브랜드를위한경쟁력디자인그룹㈜루트앤루트의대표로일하고있습니다.

목차

개정판에관한변명_006
프롤로그_011
01좋은소식,나쁜소식_025
02타스케_035
03최고의기회_045
04어느필립교도의몰락_057
05늑대소굴_071
06전문가의함정_085
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첫번째-전문가의생각에의존하지않습니다_097
07영어에존댓말이없는까닭_109
08아이디어보물섬_123
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두번째-고정관념을좋아합니다_137
09생각하는노트_153
10아주머니라는어머니_169
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세번째-입체적으로생각합니다_181
11쓰레기처리장처리하기_195
12코페르니쿠스의진주_209
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네번째-말도안되는소리에귀를기울입니다_229
13겨울의시작_249
14프로세스디자인_261
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다섯번째-프로세스에연연하지않습니다_275
15북경반점_287
16가물에마른땅_301
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여섯번째-진짜문제를생각합니다_319
17준비하지못한카덴차_335
18봄의왈츠_347
19까라마조프가의형제들_357
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일곱번째-숫자를믿지않습니다_373
20런던에이르는가장빠른방법_391
에필로그_407

출판사 서평

습관적생각을깨는생각의습관
저자는통찰력있게생각하기어려운이유는‘습관적인생각’때문이라고말한다.오랜기간의고정된사고방식이습관이되어,정보를처리하는방법을‘늘해오던방식’으로제한함으로써정보속에숨어있는새로운가능성을발견할수없도록방해하는것이다.
새로운가능성을발견하는새로운‘생각의습관’은어떻게키울까?저자가제시하는방법은간단하다.차별화된생각을많이하는것.그래서이책은소설의형태로쓰였다.저자는“(독자들이)아예이야기속으로들어와서자신의사고를움직여함께생각하고함께발견하면좋겠다”며『생각하는늑대타스케』를소설로구성한이유를밝힌다.
국내굴지의광고기업‘라퓨타커뮤니케이션’에다니는인간김지학대리는늑대타스케팀장의팀에서근무하며‘생각하는법’을익힌다.타스케팀장은팀원들을가르치고자신의의견을관철하기보다,팀원들에게질문을던지고자유롭게생각하도록하는가운데의견을덧붙일뿐이다.
이책도그렇다.먼저타스케팀장과김지학대리의입을빌려독자들에게질문을던진다.독자들은소설의행간을누비며스스로생각하게된다.그렇게소설이하나의주제,하나의이야기를마무리하면독자들은그제야‘습관적생각을깨는통찰력있는사람들의생각습관’을통해저자를만나고그의의견을접할수있다.
『생각하는늑대타스케』의독자들은단순히지식을읽고받아들이지않는다.자기도모르게생생한대화의현장에빨려들어가타스케와저자에게동조하고반박하며‘생각하게’된다.그러는사이자기도모르게관성적이고습관적인생각을끊어내고생각하는습관을기른다.

다시,결국,계속본질은‘생각하는힘’
저자서재근이이책으로우리에게말하고싶은것은다음일곱가지로정리된다.
첫번째,전문가의생각에의존하지않습니다.두번째,고정관념을좋아합니다.
세번째,입체적으로생각합니다.네번째,말도안되는소리에귀를기울입니다.
다섯번째,프로세스에연연하지않습니다.여섯번째,진짜문제를생각합니다.
일곱번째,숫자를믿지않습니다.
저자는“이책역시하나의의견으로읽히기바란다”고말하며,자신마저진리가아닌의견을보여줄뿐임을덧붙인다.이책은일곱가지진리를가르치는것이아니라,다르게생각할일곱개의주제를제시한다.“기억력보다는사고력이쓰이는과정이될때이책의목적이가장잘구현될것이고,무엇보다중요한것은저의의견이아니라저와의의견교환을통해여러분이얻게될여러분만의결론이기때문입니다.”라고저자는말한다.
『생각하는늑대타스케』는‘생각하라’고말하는대신,자연스럽게‘습관의생각을깨고생각하는습관을기를기회’를제공한다.새로운기획이막연한사람들,AI가걱정되는사람들,생각의힘을어떻게키울지고민하는사람들,나만의차별화된통찰력을찾으려노력하는사람들에게이책이길을열어줄것이다.
다만,이책에서가장통찰력있는존재로표현되는타스케는무언가를깨닫게도와주는존재일뿐이다.책의주인공은따로있다.AI도마찬가지다.우리의가치를높여줄수는있으나주인공은끝내‘우리’여야한다.이책은골리앗을만난다윗에게주어진작고옹골찬조약돌처럼,AI를상대해야만하는우리에게승리의열쇠로작용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