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 (인생의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한 중년 직장인의 자전거 대장정 2,500km)

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 (인생의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한 중년 직장인의 자전거 대장정 2,500km)

$15.00
Description
자전거 위에서 중년의 고뇌와 희망,
사랑을 노래하다!

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내 인생 최고의 여행, 자전거 대장정 2,500㎞

가정을 책임져야 할 중년의 가장 앞에 2개월의 휴직 명령이 떨어졌다. 저자는 어려운 여건을 인생의 기회로 여기며 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2,500km의 자전거 대장정을 떠난다.
경기 출전을 위해 하루 300km 이상을 연습하기도 하는 철인이지만 한 달여의 자전거 여행 중 느끼는 외로움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한계로 다가온다. 하지만 외로움과 그리움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는 촉매제가 되어 중년으로서의 삶에 대한 소회를 추억과 함께 밝힌다.
또한 이 책은 자전거 여행 중에 느낀 중년의 고뇌와 희망,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철인 3종 경기를 포함한 그동안의 라이딩 경험으로 저자는 낯선 환경에서 만나게 되는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해 내며,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운 집이며, 최고의 힘은 가족의 사랑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책은 자전거 여행에서 끝이 나지만 저자는 바르셀로나에서 아내와 만나 부부만의 여행을 다시 시작한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 편지, 대화체 등으로 매일 써내려간 이 책은 여행이 세상에 대한 지식과 자신에 대한 발견임을 이야기하며, 독자에게는 세상 이야기를, 가족에게는 사랑을 들려준다.
어깨에 놓인 삶의 무게가 무거운 중년에게 저자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전해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자신감에 충만해 있을 것이다.
자전거 마니아나 철인 3종 등 스포츠 마니아, 여행 애호가, 40~50대 중년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저자

김영일

아내와세계여행을꿈꾸고있는여행애호가이며,철인3종을포함한다양한취미를가진50대가장이다.삶의균형을유지하기위해클라리넷연주와독서도함께하고있다.
여행을자아성찰의기회로삼고있으며,일반여행보다는TMB(몽블랑)트레킹,ABC(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트레킹,아이슬란드야영여행등과같은체험여행을선호하며,블로그,철인의클라리넷(blog.naver.com/minssing97)을통해그자취를남기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Ⅰ출발
3월30일(토):22년여만의방학
4월3일(수):스탠바이
4월4일(목):출발
4월4일(목):더늦기전에사랑한다는말을…
4월4일(목):취리히행비행기안에서
4월4일(목):순조로웠던첫일정(취리히공항–클로텐숙소)

Ⅱ스위스자전거여행
4월5일(금):역사적인첫라이딩(클로텐–올텐)
4월6일(토):반전의연속(올텐-빌)
4월7일(일):사랑하는아내에게(빌–이베르동)
4월8일(월):복병(이베르동–로잔)
4월9일(화):풀내음그리고눈물나는인정(로잔–제네바

Ⅲ프랑스자전거여행
4월10일(수):국경을넘다(제네바–벨레)
4월11일(목):바람,바람,바람…(벨레-셍트쥘리)
4월12일(금):인연(셍트쥘리–리옹)
4월13일(토):리옹에서보낸하루
4월14일(일):다시만날날을기약하며(리옹-느베르–쿠피)
4월15일(월):축!결혼24주년(쿠피–볼리유)
4월16일(화):비그리고루아르강의똥바람(볼리유–오를레앙)
4월17일(수):람보르기니처럼달려(오를레앙–투르)
4월18일(목):WonderfulTonight(투르–소뮈르)
4월19일(금):땡큐씨에리(소뮈르-샬롱느)
4월20일(토):정오의휴식(샬롱느–낭트)
4월21일(일):강은바다가되고(낭트–부왕)
4월22(월):돌고돌아바다에(부왕–돌론느)
4월23일(화):그리고햇살(돌론느–라로셀)
4월24일(수):와인보다더멋진보르도(라로셀–보르도)
4월25일(목):바욘역에서부치는편지
4월25일(목):드디어셍쟝(보르도–셍쟝)
4월26일(금):순례자여권발급그리고…(셍쟝)

Ⅳ산티아고순례길
4월27일(토):순례길첫날–망설임그리고…(셍쟝-수비리)
4월28일(일):순례길2일차–용서가안되는‘용서의언덕’(수비리–에스테냐)
4월29일(월):순례길3일차–또다른고행(에스테냐–나헤라)
4월30일(화):사랑하는동생들에게
4월30일(화):순례길4일차–길에서기인을만난날(나헤라–아헤)
5월1일(수):순례길5일차–괜찮았던라이딩(아헤–프로미스타)
5월2일(목):순례길6일차–카미노패트롤(프로미스타–만시아)
5월3일(금):순례길7일차–길위의사람들(만시아–아스토르가)
5월4일(토):철의십자가앞에서아버지께
5월4일(토):순례길8일차-오로지‘철의십자가’를향하여(아스토르가–비야프랑카)
5월5일(일):순례길9일차-마지막고지를넘고,행운을맞이한날(비야프랑카–사리아)
5월6일(월):순례길10일차–산티아고를목전에두고(사리아–아르수아)
5월7일(화):여러분,정말고맙습니다!
5월7일(화):순례길11일차–산티아고그리고…(아르수아-산티아고–네그레이라)
5월8일(수):순례길12일차–마침내세상의끝에(네그레이라–피스테라)
5월9일(목):순례길13일차–그리고무시아(피스테라–무시아–피스테라)
5월10일(금):산티아고복귀그리고다시길을…(피스테라-무시아–산티아고)

에필로그
여행정리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