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나의 청춘 (괜찮지 않았던 날들의 시)

아픈 나의 청춘 (괜찮지 않았던 날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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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공황은 예고 없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다. 밤이 되면 찾아오는 불안과 갑자기 숨을 멎게 만드는 과호흡. 폭풍이 휘몰아친 자리에는 폐허만 남는다.
저자는 중학교 때 따돌림을 당한 뒤로 공황장애를 앓게 됐다. 공황에 잠식당한 날이면 기진맥진하다가도, 남자친구와 통화를 할 때면 명랑해지는 그녀는 아직 20대, 청춘이다.
괜찮지 않았던 날들의 마음을 시로 쓰며 그녀는 많이 치유됐다. 누군가를 응원할 수 있을 거란 희망도 얻었다. 누구에게나 괜찮지 않은 날은 있다. 그 감정을 담아낸 솔직한 언어가 여기 있다. 당신을 위로하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저자

김나연

1998년11월경북구미에서태어나초등학교때까지지내다가중학교때강릉으로이사왔으며현재대학재학중이다.강릉으로이사와중학교친구들로부터따돌림을심하게당했고,고등학교교우들과원만하지못했던기억들로인해대학시절공황장애가갑자기찾아왔다.이로인해심한불안증상,과호흡과우울증까지겪게되었다.입원과통원치료를위해1년간휴학했고현재복학하여병원치료와상담치료를병행중이다.그동안겪었던공황장애증상과환자들의고통을시로적었다.이시를통해공황장애환자와그가족그리고일반사람들이공황장애환우들에대해좀더이해하도록돕고,환우들은병을이겨낼수있도록응원하고자한다.

목차

행복8
행복한섬9
팔레트10
벌레12
골목길가로등13
김나연혼난다14
장미문신15
엄마16
아빠18
이성과본능의줄다리기22
꿈이생겼다24
내마음속의밤26
소나기27
베갯잇28
약29
응급실30
기절31
아파트32
바보33
아팠던나의청춘34
과거36
쭈쭈37
오빠38
오사카여행39
꽃40
감정41
손톱42
환시,환청,환촉43
2,000만원주면낫게해줄게요44
눈물46
불안47
과호흡48
화장49
책50
아이스아메리카노51
머리52
뱀팔찌53
아침54
춤동아리56
트라우마상담치료58
탈색59
빅스60
남자친구61
인공잔디62
물통63
지나가는사람64
오버워치65
네일66
시험공부67
병원68
울적69
터널70
졸음쉼터71
카페거리72
작은별73
에세이집74
고슴도치75
구찌반지76
파란귀걸이77
요즘듣는노래78
듣지않았으면하는노래79
젤라또카페80
구내염81
나에게도평온한
아침이존재할줄이야82
힘든척하지마83
티눈84
개미85
벽돌86
담장87
소나무88
밤산책89
다이어트90
나무91
하늘색가죽가방92
연두시계93
모기94
레이스잠옷95
쓰레기통96
보조배터리97
연필98
돼지저금통99
〈겨울왕국〉피규어100
핸드폰101
낚시102
에어컨103
전구104
포근함105
피곤함106
핸드폰거치대107
옥상108
본드109
체중계110
무지개111
졸업앨범112
벽지113
모형114
행복115
홀로116
장미117
그땐몰랐다118
마지막이야기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