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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리
만 1년을 벗어난 보통의 간호사.누군가의 후배이자 동료 또는 선배 간호사.
김삐뽀는 '직장인'이 된다는 것이 새롭고 설렌다. 또, 나를 필요로 하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 15p오프날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전환을 한다. 각자 병동에서 힘들었던 얘기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위로한다. - 61p괜찮을 때는 다닐 만하다가도 이벤트가 터지는 날엔 그만두고 싶어진다. - 7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