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하니 고뇌했다 (노원준 시집)

고독하니 고뇌했다 (노원준 시집)

$11.20
Description
세상에 깔린 슬픔과 고독의 한가운데
나와 당신,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촘촘하게 써 내려간 48편의 고백

거짓과 한없는 외로움, 그 속에서 시인 노원준은 진실과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 비리, 위선, 탐욕 등 사회에 팽배한 온갖 거짓이 올곧은 믿음에 숨어들었고, 이는 고독이라는 돌림병을 만들었다. 시인은 병든 세상에 퍼진 고독을 ‘조각’하는 예술가로서 날카로운 시선으로 48편의 작품을 담아냈다. 이 책은 미약하지만 부패한 현실에 균열을 내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다.
저자

노원준

어려운글을쓰지않는작가입니다.
진심과진실을한데담아내는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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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나는이렇습니다
완벽한날
나만알아볼수있는것
휴게시간
괴물
누아르
노을끝자락
가시모피
마스크
쇳덩어리금덩어리
이소
안아
미완
여명

당신은어떻습니까
조의
염증
세이렌의부업
못난이팥
길쭉이선인장
해
나의바다야
장미
더위
무지개를등진남자
연민
만두
스파르타쿠스
아사한악어새
소나무
단풍나무씨앗

이해받을수도할수도없지만
미물
밀랍날개
밧줄
평평하고화목하네
2가아닌하나하나
무르기없다
Virtual
당근채찍
마법의성
종교의탄생
청록의페르소나
외로움

우린노력합니다
길
다른우리
성장통

또사랑합니다
나만무너질사랑
뜨거움을잊는일
심장제세동
행복